평가원 언어지문중에 이해가 안가는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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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터는
빛이 진공에서 299
792 458분의
1초
동안 진행한 경로의 길이이다(CGPM,
1983).”
여기서
빛의 속력이 정확한 값으로 고정된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과거에는
속력을 정하려면 이동 거리와 시간을 측정해야만 했다.
그런데
측정은 항상 오차를 가지게 마련이므로 측정으로 표준을 정하면 값을 확정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측정된 빛의 속력은 299
792 458(1.2)m/s라는
식으로 복잡하게 표현되었는데 여기서 괄호는 측정 불확정도를 나타내었다.
그러나
새로운 정의에서 빛의 속력은 불확정도가 0인
정확한 값으로 규정된다.
그
대신 길이의 정의에 따라 속력을 측정하는 것이 아니라,
역으로
빛의 속력을 기준으로 길이를 정의하게 된 것이다.
빨간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갑자기 왜 불확정도가 0이되나요 . 설명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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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상대성이론 알아야되는데 ㅋㅋ
긍까 광속은 불변하고 길이는 수축함
완전 정확히는안배우고 그냥 광속불변의법칙이라고 가정하고 시간팽창이랑 길이수축을 설명해요
규정이니까 그렇다고 일종의 약속을 한거라 봤어요 저는
어차피 전공자 아니면 모르는게 당연하니 신경 ㄴㄴ
굳이 이해할필요는 있나싶네요
제가 이해한 바에 따르면...
과거: 빛의 속력을 '빛의 이동 거리와 시간'을 계산해서 '측정'→오차가 생길 수밖에 없음(이때 오차가 1.2)
현재: '빛이 1/299792458초 동안 움직인 길이'를 1m로 '정의'→빛의 속력은 '1초에 299792458m'로 항상 고정된 값이므로 오차가 있을 수가 없음
물리1 상대성이론편을 배우셨으면 이해가 쉬우셨를탠데
옛날에는 거리와 시간으로 빛의속력을 측정해서 오차가있는건대
현대에서와서는 빛의속력은 일정하다고
광속불변의 법칙이라구 있어요
그래서 현대엔 빛을기준으로 시간과 거리를 측정해서 빛의속력은 불확정성은 0인것이죠.. 정해놓고 하는 값이니깐요
근데 딱히 이해할필요가 있나싶네요
심오한 철학지문 읽듯이 하시면될듯
우리는 국어를 푸는거지 과학을 푸는 겡 아녜요! 이해하려하면 머리터짐 펑
빛이 속력 자체는 불변하니까 아예 기준을 빛의 속력으로 맞춰버린 거에요 그러면 불변이니까 오차가 날 필요가 없으니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