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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히 수능으로 치고싶진 않음..
애초에 그것도 만화라고 볼 수 있나..? 심지어 표절 논란도 있음ㅋㅋ
이런 댓글에 좋아요 30개 진짜 놀랍네..ㅎ
막타 감사용
전라도의 망상적인 피해의식과 민ㅈ당 밀어주기는 진짜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편임
근데 요즘 보수가 이슈에 대응하는 방식은 진짜 문제임
이XX 발언 = 보도한 방송사가 MBC
윤석열차 그림 = 그린 사람이 전남여고 학생
이준석 가처분 = 판사가 전남 출신
이러면 지지율이 계속 떨어질 수 밖에
상대에게 낙인을 찍고 본인의 폐부를 방어하는 프레임
근데 전남여고가 오피셜로 나온거임? 그런 기사 못봤는데
표절은 개소리인게 정치인 토마스 열차에 묘사해서 퓽자하는건 외국의 흔하디 흔한 클리셰임
원작 찾았습니다 맹구강등열차 표절이라고 하네요~
근데 그 흔하디 흔한 클리셰를 왜 1위로 뽑는지 이해가 안가네
근데 법원행정처장도 이 그림이 표현의 자유에 포함된다 한 거 아님?
표현의 자유가 문제가 아니라 모순된거죠.. 나라에서 개최한 공모전에 정부까는 그림을 제출하고 그걸 당선작이라 뽑는 것도 참..
근데 이걸 상주면 내가 노알라 하이퍼리얼리즘으로 기깔나게 뽑으면 대상줘도 할말 없어야함 근데 내가 발로 그린 노알라보다 윤석열차 못그린듯
발로그리고인증좀
다음 대회 나갈거라 유출되면 안됨 나중에 기사로 보셈
상주는 주체는 경기도던데 대상이 문체부고
대상 말한겨
그리고 저 대회 자체에 정부에서 지원금을 주니 정부측 행사이기도 하고
윤석 열차?
원래 보수정권이면 일상임 진보정권때는 고소당하고
그림 그리고 출품하는거야 당연히 표현의 자유인데, 저걸 금상으로 시상하는 건 기준에 정치적 편향성이 반영된거 아님? 문재인 까는 포스터는 고소당했더만
그니까 문제점이 그건데 사람들 핀트 못잡고 풍자가 문제냐? 이러고 있음ㅋㅋㅋ심사위원의 정치색에 의해 우승작이 결정될 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문제인데ㅋㅋ학생들 그림 경쟁하는데 작품성이 위주가 되어야지...
경기도 아태협 이재명때문에 존나 털리고있자너
애초애 윤석열이 좀 이미지가 안좋아도 나라를 말아먹지는 않은것 같은데
배경에 건물 폭파돼있고 그런것보면 억까도 있는것같고
여고딩이 애초에 정치에 그렇게 심각하게 몰입하겠음? 좌파세뇌교육이 문제지 물론 학생이 전남여고라서 그러는건 아님^
ㄹㅇㅋㅋ 맞는말이네
그런세뇌 교육 받고 자기가 정치에 매우 깊게 관심이 있고 식견이 넓다고 착각하는 애들이 많음 그 세뇌 따라서 몰입하게 되는거 ㅋㅋ
내 주변에서도 봄;
풍자하는 그림 그렸다고 이런 추측성 억까 당해야함? ㅋㅋㅋ
어디 사세요?
궁금한 이유는요? 님같은 사람들때문에 정치가 퇴보하는거임
좌파랑 전남에 발작하시는 걸 보니 무언의 확신이 들어서요?
이게 발작이면,,ㅋㅋ 그렇게 특정 집단 뭉뚱그려서 까는게 옳다고 생각함? 설령 내가 전라도 사람이면 이런 비판은 당연히 묵살당해야 하는거고? 님 존나 시니컬하게 깨어있는척 하고싶으신거 같은데 논리구조는 꼴페미랑 다를게 없으시네요
그렇게 이성적이시면 좌파발 전교조의 주체사상적 사상교육으로 현 대한민국 교육이 좌편향 되있다는건 잘 아실텐데요? 게다가 진보of진보 편향 지역학생의 그림이라는 점에서 합리적 의심이 든다는 것이 문제인가요?
요즘도 전라도 갈때 여권 필요한가요?
전라도 안사는데요 ㅋㅋ
여고딩이면 정치에 몰입하면 안됨? ㅋㅋㅋㅋㅋ 저 그림 '자체'는 아무런 문제될게 없는데
님 글보니까 아직 많이 어린것 같아서 조언하자면 커뮤니티에서 단체로 무언가에 동조되고 휩쓸려서 욕하기 놀이 할때 거기에 속해지기보단 줏대와 논리를 가지고 비판적으로 생각하는걸 추천합니다.
그럴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거나 줏대가 부족해서 주류 의견에 동조 압박이 느껴지면 커뮤니티를 차라리 끊고 독서를 더하세요.. 그 나이부터 커뮤니티 특유의, 냉소로 위장된 무지성 혐오에 편승되면 나중에 진짜 속 빈 괴물 됩니다
충고 감사해요.사실 커뮤에 혐오가 많은 건 알고 있어서 보통 그런거 비판적으로 바라보고 있었는데, 정작 해야될 건 비판만이 아니라 커뮤에서 좀더 멀어지는 게 맞는것 같네요
조언 들어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밤 되세용
그냥 청소년부에서 정치관련 풍자를 낸게 말이 안됩니다
초등학교 대회에서 노무현이나 박원순 비하하는 작품이 상을 탔으면 욕 엄청 먹을듯
작년에 대회에서 문재앙 약꽂고 북돼지 응디빨고있는 그림 폭파하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배경으로 그려서 대상타봐 그분 백퍼 격노하신다 ㄹㅇ;; 고소도 들박을듯
ㅋㅋㅋㅋㅋ
만평도 아니고 평범한 만화공모전인데 적당히 제한사항은 두는게 맞죠
히틀러 나오면 공평하게 채점해줄거도 아니면서.
근데 나만 저 그림에서 틀내남?
그러고보니 검사 복장이 상당히 옛날 검사 복장인데,,
그림이 압도적으로 뛰어나면 논란이 없지ㅋㅋ다 비슷한 상황에서 정치색 들어간 작품이 뽑혔다? 이거..
그림을 보면, 마누라가 조종석에서 남편앞세워 전횡일삼고 뒤이어 검사들이 수족노릇을 한다는 정무능력 비판목적 아닐까? 그런 점에서 목적성이 있는거 같기도함. 그림인데 구체적으로 까는내용은 ~이거야라고는 못하니까 그림을 해석해봐야하는거 같음. 그저 정부입장에서 불쾌할뿐 만화축제에 풍자만화가 입상한것 자체는 문제없지 않나...? 그리고 표현의 자유가 맞긴하잖아 합리화는 좀... 축제 개최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는건 동의할만하지만 그렇다고 정부에서 입상취소를 암시하면서 경고성 발언하는것도 별로 바람직하진 않아보임.
정부능력 비판 목적이면 정확하게 암시하는 무언가의 글귀나 그림이 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본문에 적힌 것과 같이 "정부"에서 지원하는 공적인 행사에서 "정부"를 비판하는게 문제인거죠.
정부가 지원하는 것이 아닌, 다른 기업 등에서 사적으로 개최한 대회라면 표현의 자유고 아무 문제 될 것이 없죠.
뭐, 맞는말씀이에요.. 비판목적이야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거니까요.. 근데 하나 짚어보자면 정부자체가 개최한건 아니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받는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 주최한것이고 입상 훈격이 문체부장관상이란 거잖아요? 이게 정부측 돈도 들어간 축젠데 정부를 비판한다는게 이율배반적이기도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지원금 등을 명목으로 정부가 재갈을 물린다고 보일 수도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만화를 평가하는 대회에서 자신의 그림에 글귀로 말미암아 정무능력 비판목적이었음을 표현해야 한다고 말씀하신것은 조금 의아하네요.
글귀를 꼭 적어야 한다는게 아니라, 글귀나 그림을 이용해서, 단순 정부 비판이 아닌, 대통령의 부적절한 언어 사용 등 정확한 문제점을 비판했어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습니다
열차에 검사들로 본인라인 검사 중심의 인사 논란/ 운전사로 김건희 관련 논란들(코바나 컨텐츠, 김건희 주변 사람들의 등용, 대외행보 논란)등 "정확한 문제점 비판"은 이걸로 충분히 풍자한거 아님??
그렇다는건 문재인 정권 시절 김정숙 여사가 추모식에서 춤춘거를 풍자하기 위해 김정숙 여사의 모습을 단순히 그리면 풍자라고 볼 수 있는걸까요? 저는 윤석열의 얼굴, 운전석의 김건희, 칼 든 검사들의 모습이 특정 사건이 아니라 단순히 현 대통령 정권과 관련된 몇 인물들을 단순비방목적으로 표현한 것이라고 보입니다만
그리고 문제점을 정확히 비판했다 하더라도 주요 논지는 공공기관에서 주최한 대회,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회의 수상작으로 정치색 짙은 만화 혹은 그림을 선정하는 게 과연 맞는 일인가 입니다
Err님,
또한, 김정숙 예를 드셨는데 말씀하신대로 단순히 그린것은 숨은 의도나 내용이 없으니 풍자도 비방도 아니겠거니와 풍자예술은 특정사건만을 겨냥해서 만들어지는것도 아니죠..그림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른문제지만, 최소한 제가 보기엔 인물들의 위치 선정상 현정부 실정과 권력관계를 시사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단순비방 목적이라함은 예컨대 박근혜 탄핵정국시 박근혜의 나체를 그렸던 사례가 그렇습니다. 말그대로 풍자의도가 아니라 비방용이었죠. 따라서 당시 표창원도 사과를 했구요. 비방과 풍자를 구분해볼때, 앞선 이유로 이번것은 비방용으로는 해석되긴 어렵다고 보여집니다.
풍자가 꼭 특정 사건을 직접적으로 풍자해야한다고 생각하면 그건 나랑 풍자에 대해 생각하는 기본적인 의미부터 달라서 할 말 없음. 이번건은 문체부가 후원하면서 정치적, 타인명예 훼손 작품 결격사유라고 했고
진흥원이 공지안해서 작품출품 후 선정된거라서 작품자체에는 문제 없고 화살이 간다면 진흥원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함 이번에는 정부 지침이 있었기 때문에 선정하는게 부적절 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건 과 별개로 완전 자유라면 윤석열이 본인 입으로 "(예술계) 지원은 하되 간섭은 하지 않는다" 이렇게 말하기도 했고 정부주관이라서 주관하는 정부를 비판하면 안된다->이건 ㄹㅇ표현의 자유 탄압이라고 생각함
밑에 답급 제한때문에 여기에 담
ㄹㅇ 무슨 정부기관에서 상준다고 정부 편이라고 상정해서 글쓰는것부터 이해가 안되네
문노스였으면 고소했다(진짜했음ㅋㅋ)
정확하게 말하면 정부 전체를 깐게 아니라 대통령과 그것과 관련된 행실을 깐건데 그정도면 표현의 자유라고 봐줄 수 있는거 아닌가…? 글쓴이 말대로 하면 정부=대통령임 대통령이 정부의 전체는 아니잖아
정부 주최 청소년 전용대회라 정치적 풍자는 시상에서 제외된다는 조건 있었는데 ㅈ까고 전남쓰 대상줘버림
그런 시상조건이 있었다는게 어디나와있나요??
그러면 문제는 규정도 제대로 숙지 안한 담당자들이나 심사위원들한테 있는데 이걸 학생의 탓으로 돌린다던지 그림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 까는 사람들이 있어서 웃긴거임ㅋㅋㅋ
저걸 고딩이 그린게 개충격임 ㅋㅋㅋㅋ
경기도지사 개표를 본 사람이라면 부천이 새파란 지역이라는 걸 알 텐데 ㅋㅋ
걍 역겨움 그자체 ㅋㅋㅋㅋ
애초에 만화 전체가 아니라 카툰 분야 수상이고 이 분야 대부분이 컨셔스한 작품이던데요.. 금수저 대학입시나 임산부석 같은 작품들도 있고요. 애초에 풍자를 장르 특성으로 보는것 같던데 저도 이에 동의하고요. 정부를 풍자하는 그림을 그렸다고 학교 들먹이면서 뭐라고 하는건 좀 ㅋㅋ
"전 남 여 고" 이러는건 꼴패미가 "한 남" 이러는거랑 다를게 뭐임??
같다고 생각함
그림 그린것까지는 오케이인데 뽑히는건 다른 이야기죠ㅋㅋ여기가 무슨 언론사 만평 선정도 아니고 학생들 그림 경쟁하는데인데, 정치색 있는 작품이 자꾸 뽑히면 그냥 심사가 심사위원의 정치색 대로 결정될수도 있는데...정치 관심 없거나 색이 반대인 애들은 어떡함?
사회문제에 대한 일반적 비판과 정부에 대한 비판을 아예 다른 영역으로 나누는거 자체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함. 색이 반대인 애들은 색이 반대인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고, 다른 이슈에 관심있는 애들은 다른 이슈로 그릴수 있는거임. 누구는 어떤 정책에 대해서, 누구는 그냥 일상 문제에 대해서, 누구는 정부나 의회에 대해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거임. 이번에 윤석열을 풍자한 그림이 수상했다고 반대 진영이나 비정치적 그림이 불리했을 것이므로 잘못되었다는건 올바른 비판이라고 생각이 안듬.. 애초에 대다수의 사회적 풍자는 정치적으로 해석될수 있어서 그런식으로 배제하다보면 더 편향적이게 될수 있다고 생각함.
그림 그린것 자체는 문제가 없다니까? 하지만 심사위원의 주관과 성향이 많이들어가는 이런 평가에서 특정 정치적 색을 명확히 드러내는 작품이 뽑혔는데 반대 진영에 불리했을거라는게 비합리적 비판이라고? 과연 심증이더라도 사람들과 평가받는 사람들이 그렇게 느낄까?
만약 이번에 문재인을 직접적으로 풍자한 그림이 뽑혔으면 또 반대쪽에서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했을거임. 청소년들의 그림 대회에서 굳이 이런 논란을 만들 필요가 있음? 대다수의 사회 풍자는 정치적으로 해석될 수 있지만 이건 해석의 여지 없이 그냥 특정 정치인의 얼굴을 박아놨는데...
진짜 정치병자들만 정치적으로 해석할 정도의 사회적 풍자, 여러 해석이 가미해야 정치적으로 해석될 정도의 풍자는 문제 없고 이러한 작품이 수상하는건 문제가 없다 생각함. 하지만 대놓고 네임드 정치인, 그것도 대통령 얼굴을 박아놨고 그게 수상했는데ㅋㅋ
굳이 이런 논란을 만들 필요가 없어서 대상으로 선정한 작품을 배제한다? 그러한 프로세스가 카툰 심사에 존재한다면 그게 훨씬 더 큰 반발을 일으킬거 같은데요? 선정된 작품 하나하나 보면서 음.. 이건 좀 그렇네 하면서 버려야 하는 과정이 생기는거임. 난 그 어떤 작품이든 수상시킬수 있는게 예술계의 자존심이고 지켜나가야 할 가치라고 생각함. 그냥 얼굴을 박아놔서 별로라는것도 결국 정량적 기준에 의한 비판이 아닌 댓글 작성자님의 가치판단임. 그 그림을 보는 누군가는 부인에 대한 봐주기수사를 비판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고, 검사들의 부패를 비판한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음. 그리고 해석의 여지가 없다는 것은 무슨 비판인지 모르겠음. 모든 풍자는 간접적이어야만 하나요? 또한 정부에 대한 풍자를 했다고 정치색이 드러난다는 이야기는 좀 씁쓸하게 들림. 우파에 의해 세워진 정부를 비판하면 좌파가 되는걸까요?
근데 그 정부의 세금이 누구한테서 온건데..?
내 세금-> 정부 -> 정부 지원 -> 정부 까면 안된다?
정부가 상주니깐 현정부 비판하지말라는게 오히려 더 이상해보이는데 ㅋㅋ
그 논리면 정부가 교육시켜주니까 공교육 받은 중고딩들 정부 비판하면 안됨ㅋㅋ
그냥 단순 끌리는대로 되는대로 글좀 끄적였는데 이렇게 진지하게 반응하고 메인될 줄은 몰랐음.
그냥 앞으로 반박글은 안볼거임.
왜냐고? "표현의 자유" 니까.
혹시나 해서 적는데 윤석열 이 ㅅㄲ는 당선이후 제대로 한게 없음. 대깨윤 아님. ㅇㅈ?
해버린다. 경고했다.
문코리타 = 윤석열차
아따 정당하당께!
세상좋아졌네~난 중딩때 존경하는인물에 박정희적었다가 문재인조국노무현 찬양하는 선생때매 교무실불려감
본인 중딩때 민주화 가스라이팅 하는 사회선생 있었음
그때 세월호때였어서 할말도 없고 ㄹㅇ 기분 개더러웠음,,
무슨 우파를 전부 범죄자 취급하는 느낌,,
개역겹네 ㅋㅋ 울학교 선생은 국어선생이 수업시간에 문재인노무현김대중조국 찬양은 기본에 박정희전두환 쌍욕+본인지역에서 보수당 시장이 뽑히니까 이 지역은 아직도빨간색으로 물들었다나 …ㅋㅋㅋㅋ
ㄹㅇ 역겨운건 Tk Tk ㅇㅈㄹ하면서 정작 "그" 지역? 나라? 아무튼 거기는 지지율 거의 8,90 이상,,
국힘이 무소속한테 쳐발림
0위 민주
2위 노랭이
3위 무소속
4위 "2찍들ㅋ"
특히 역사교사가 그래요~
풍자한 학생은 잘못 없지만 심사위원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 이런 정치색 짙은 작품을 선정함으로서 굉장히 안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봄. 앞으로 정치적 작품을 뽑을 명분을 줬고, 심사위원의 정치색에 따라 순위가 결정된다면 이게 공정일지..
굥정이라네요~
게다가 정치 안그리고 사회 전반에 대한 비판하는 그림 그린 다른 학생들은 어떻게 생각하겠음...과연 심사가 정확했고, 정치적 사상에 관계 없이 선정되었다고 생각할까
얜 문재인이 저렇게 했어도 이런 입장이었겠지? ㅋㅋㅋ
이 악물고 표현의 자유 어쩌고~~ 홍준표도 인정한 표현의 자유ㅋㅋ윤통 목숨걸고 지키는게 이젠 안타깝기도하고.. 30프로가 어디있엇나 보니까 여기 있긴하네
윤석열ㅇㅅㄲ 하는꼬라지라고 적어놓은 윗댓 안보이시나? 제대로 읽고 댓 다시죠?
자신이랑 의견다르다고 무조건적으로 30프로로 몰아가지 마시고?
아 그쪽 종특이신가??
문재인때는 이런입장 안가짐. 아니 못가짐.
왜냐? 고소당하거든~ ㄹㅇㅋㅋ
오르비도 지역감정있네 ㅋㅋㅋ
표현의 자유긴한데 누가봐도 표절인걸 상주네 ㅋㅋㅋ
광주 토박이입니다. 고등학교 친구들 사이에서 민주당 좋아하면 빨갱이 소리 듣습니다. 이상입니다
솔직히 처음 봤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박원순 문재인 그렸으면 아득바득 할거 생각하니까 기분 나쁜거 납득은 감
근데 여기서까지 지역감정 세울 필요 있냐? ㅋㅋ
난 별생각없었는데 몇몇이 지역감정관련된 댓글달기 시작 -> 응수
오르비 전형적인 플레그 시작
걍 다 포기하고 지역감정 질러버리는중
왜냐? 표현의 자유는 누구에게나 있거든~
지역감정 조장발언 너무 심하네.. 왜캐 서로 못까서 안달인지..다들 시험스트레스 쌓인거 여기서 지역감정 가지고 싸우면서 푸는듯 나도 그렇게 되버렸고
항상 화목한 오르비였으면 좋겠어요입시판에서 화목한걸 바라는건..참 아쉽죠..ㅎ..
그러긴하죠 어쨌든 파이팅해요~
화이팅!정치인 풍자 좀 했다고 학생 신상 까가면서 욕하네ㅋㅋㅋ 여기 북한 아니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맞냐?
학생 신상을 누가 깜?
위에서 전남여고라고 조리돌림하는데요?
수상작 밑에 학교는 써있어서 신상 까는건 아님
그리고 윗분이 잘못아신 것 같은데 전남예고임
정치색 물든 작품 뽑은 사람을 까야지 지역비하 하면서 온갖 비하 하는 꼬라지보면 진짜
가정교육 제대로 못배운 애들 같다 ㅋㅋ 포인트는 정치색에 찌든 작품이 왜 뽑혔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