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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살면서 한번도 안핌 재종에 갇혀서 담배 어케 참는거임요??? 담뱨 안피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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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순삽버릴예정
조언 감사드립니다 ㅎㅎ 열심히 하겠습니다! 빠이어~~~~~~~~~~~~~~
추신. 경북대 의대 논술 지망생입니다. 경북대 부산대 기출 다 풀고 하나만 더 풀수 있다면 어느 학교 기출이 좋을까요?
고전유형의 증명을 연습하고 싶으면 인하대에서 수2/미적 파트 증명 문제만 뽑아서 푸는 거 ㄱㅊ을듯요
감사합니다!
이게 맞죠 ㅋㅋㅋ 빡공 달립시다
그러나 수시 싹 다 논술 박아놓고도 왠지 최저만 맞추면 될 거 같은 이 기분..
정신을 차리시길 바랍니다.
국어랑 화생이 억까해요
논술 기하/확통은 언제 나오나요 샘
언제 한번 글 올리겠습니다 ㅜㅜ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그냥 하루하루를 클리어 하듯 살아야겠네요
혹시 전적대 어딘지 알 수 있을까요?!
카이스트입니당
제가 요즘 가지려는 마인드 그대로네요 ㅜㅜ 지금까지 아쉬웠던건 어쩔수 없으니 더이상의 후회는 없도록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하고 있는데 힘 얻고 갑니다!
공부 안될 때마다 보면서 마음 다잡고 남은 기간 달려야겠네요
후회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92점…. 흉악……?
흉악한 수학92점...
하면 충분히 오를 기간인가요
매일하고있지만 불안하네요
92점이 정말 흉ㅇ악스러운 점수인가요
너무 흉악스러워서 시험 치고 시험지 찢을뻔했으나 꾸욱 참았습니다.
기만 그만하세요~
갑자기 엄청 후회할거 같은데 ㅠㅠ 후 난 왜 이럴까
혹시 논술을 어떻게 공부 해야하는지 그리고 시대에 낸 책은 뭔지 알수있을가요?
형님 최저러인데 요즘 공부할때마다 딴생각이 너무 듭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 9모 커하 찍고 온갖 망상에 빠져있어요
제가 멘탈이 너무 약해서 열심히 공부하다가도 가족과의 불화, 언쟁을 겪고 나면 스트레스를 너무 극심하게 받아 번아웃이 와 버리는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저는 가족들한테 저에게 조금만 맞춰달라고 요청하는 편이고 가족들은 저한테 멘탈 관리는 알아서 하는 거라면서 갈등을 무조건 피하라고 이야기 하는데... 가족들과 너무 안 맞는 것 같아요. 지금까지 일주일에 한번꼴로 가족들과의 크고 작은 갈등이 벌어져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러다 스트레스를 받아서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고 자기 합리화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스트레스를 극심하게 받아서 자꾸 슬럼프에 빠지기도 합니다.
남들은 공부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번아웃이 오는데 저는 가족들과 논쟁을 벌이느라 공부에 온전히 집중을 못하니 너무 억울하고 속상한 마음에 글 남겨 봅니다...
다 포기하고 싶고 너무 힘들어도 제 스스로 결정한 길이니 남은 시간 열심히 해서 후회하지 않을 결과를 만들어 내고 싶습니다. 하루에 4시간 반만 자면서 더욱 더 열공하겠습니다.
독재를 선택한 것을 너무 후회합니다. 차라리 독재기숙학원에 들어갔어야 했어요...
멘탈이 강하고 계획을 실행에 옮기는 능력이 탁월하며 가족과 화목하게 지낼 수 있는 사람이 독재에 성공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스카에서 공부 너무 하기 싫어서 기숙사 가서 잘려고 했는데 이거 보고 억지로 버티면서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안하려니 뭔가 양심에 너무 찔림 ㅠㅠㅋㅋㅋㅋ
한번만 응원해주십쇼 정말 힘듭니다 후회하지않게 달리겠습니다
요즘 약간 풀린걸 스스로 느꼈는데 자극받고갑니다!!
10일동안 동안 공부를 하나도 안하고 드라마나 정주행하고 앉아있습니다... 메이저의대 수시 최저러인데 최저가 너무 막막해서 공부가 손에 안잡혀요...ㅠ 9모 12143이에요.... 4합 5 평균은 포기하고 4합5 과탐절사 목표로 하고 있는데 현타는 오면서 공부는 손에 안 잡히네요 1달 남았는데 뭘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많이 절망적입니다 ㅠ 힘을 얻고 갑니다 오늘부터 다시 공부모드로 돌아갈게요 1주일동안 그동안 한 거 다 머릿속에서 비워진 느낌이라 막막하지만 열심히 해볼게요 ㅠㅠㅠㅠ
읽어보려고 했는데 첫줄에 흉악한 ‘92’ 보자마자 댓 보러 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