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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노르웨이 어쩌고 아이큐
이런거로 하면 얼마나옴
본인 130초반인데 ㄱㄴ?
130초반이면 풀고 엎드려서 자기 ㅆㄱㄴ
몇번해서 붙음 ㅋㅋㅋ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멘탈 개탈탈털럈을때 하니까 127이던데
님 아마 신청하면 붙으실듯 한번 도전 ㄱㄱ
테스트비는 좀 각오해야함 ㅋㅋ
방금 약식으로 봤는데 걍 해볼까 ㅋㅋㅋㅋ
ㅇㅇ 멘산들 다 여기서 130넘은거 보고 지원한거임. ㅆㄱㄴ
나도 초시 130초반이엇삼
그거 초시가 130했던거같음 표준편차 15기준
초시가 뭐임
맨 처음 봤을때 기준
멘사는 남자가 4명이면 멘사
깔깔깔
ㄱㅁ
와....
아스크림?
현규꺼랑 똑같은데
본인꺼 맞나여
현규가 누구?
아하 ㅋㅋㅋ 보통 테스트 결과는 합격하면 156 아니면 148 둘중 하나로 나와용.
넵넵
근데 멘사라하면 주위한테서 박수갈채받나용....?
상위 2퍼부터여서 생각보다 연고대엔 많을것같은데
음..현실세계에서는 멘사인거 밝힐일이 없어서 모르겠구요.. 세연넷에서는 멘사 별거 아니라는 글 몇번 본거같아요. 아이큐장사하는 집단이라니 머니 하면서
이거 뭔가 팩트인듯
수학 킬러문제 암산으로 푸시나요
아눀ㅋㅋㅋㅋ
저도 가입은 안했는데
님 가입할생각있으심?
ㄴㄴ...현생살기에 바쁨..
A형 B형 뭐로/몇개틀리신듯한가요
A형이었고, A가 문제가 쉽다는 풍문을 들었었는데 저는 풀다가 3문제정도 막히는게 있어서 그중 1문제는 찍었슴다..
노르웨이 131 인데 멘사 156 나오던데 님은 다른 사람이 iq 물어보면 어떤거 기준으로 답하시나요?
저는 웩슬러기준으로 답하죵.. 표준편차15로
[문과 인생 조언좀...] https://orbi.kr/00058628095
한번만 보시고 답변 부탁해요..
1. 중대 영문22학번 학점 1.8
그대로 다니면서 씨파 준비
2. 400일 공부해서 24수능 치고
상경계 가서 씨파준비
3. 내년 3월 군대가서 24년 10월 제대 후
25수능(군수) 응시 -> 씨파준비
회계사가 요즘 공급이 많이 부족해서 빅4도 이전보다는 학벌을 덜보고 뽑는 추세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씨파를 위해서 더 높은 학벌을 얻겠다 하면 그건 의문이지만..
아직 나이도 어리시니까 본인이 학창시절에 아쉬움이 남는것이 있었다면 도전하는것도 좋아보여요. 인생에서는 도전해야할 타이밍이란게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이십대중반이란 나이에도 수능공부한답니다ㅋㅋㅋ
그럼 혹시 2번과 3번 방안 중에선
뭐가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개인적으론 3번이 베스트인거 같긴한데
생각이 궁금합니다
군대 갔다오면 생각이 정리되는것들이 상당히 많아져서 저도 3번이 나은것같네요.
2번은 1년쌩재수랑 비슷한데 이건 군대이전에 재수하나 이후에 재수하나 시간상으론 똑같은 소비이니까
저라면 군대에서 한번 도전하고 아쉬우면 재수할것같아요.
본인이 똑똑하다고 생각하신적 있나여
솔직하게
남들보다 이해력은 빠르다 정도..?전공수업때 남들 교수님 수업듣는동안 혼자 책보고 진도나가서 미리 진도빼고 A+맞은적 여러번 있음. 물론 이것도 귀찮으면 안함..ㅋㅋㅋ
선생님 스스로 성적이랑 상관관계가 있다고 보시나요?
공부와 지능하고의 상관관계는 아이큐 120대 정도 까지는 어느정도 상관있지만 그 이후는 떨어진다고 알고있어요.
근데 수능공부 이런건 무조건 엉덩이싸움...
전 재작년 통과자임니당 안녕하셔요!
님들이 생각하는 지능과의 연관성은 크게 있진 않은듯 그냥 5만원 남아 도는데 타이틀 하나 따고 싶으신 분들만 가서 재미로 보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