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새내기 간담회에서 들은 얘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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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너희 중 90% 는 개국하기는 어려울거다. (띠용;; 이거 듣고 충격먹음)
우리 학교 교수진 매우 좋다. (이건 그냥 어필같은거겠죠)
제약회사 쪽에서 오퍼가 굉장히 많다. 조건 좋으니 약사만 생각하지말고 여러가지를 봐라. (는 짝선배 모임에서 선배들이 닥치고 페약하라하심)
그 이후 모든 설명은 우리가 의대보다 ~~해서 낫다. 였네요.
그때 느낀게 의대가 갑이긴하구나, 자꾸 의대에 비교한 장점만 알려주시네, 오롯이 약대 약사만의 장점을 알려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했습니다.
그래서 그때 약대 탈출을 다시 다짐했구요. 오롯이 약대 약사만의 장점을 나름 알고 싶었는데, 다 의대에 비교하니 아쉬움만 커지도라구요.
의치한약수 다 지망하시는분들 성적도 중요하지만 그 과나 미래 등등 미리 알아보세요 생각보다 여러분이 생각하는거만큼 핑크빛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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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 꿈 밟지마요...
ㅇㅇ 정확하게 독해하시네 ㅋㅋ
너무 노골적이라… 많이 실망스러웠네요
전부 교수님께서 하시던 말씀
저희 같은 학교 아니죠? ㅌㅋㅋㅋㅋ
아닙니당ㅋㅋ 그냥 지방약 패시븐듯 저런얘기 엄청 듣고도 저희도 반수로 오지게 빠져나가서
저는 지방은 아니에요ㅠㅠ 위치상 애매하긴한데 인설로 쳐주긴합니다 그냥 약대 공통인가봐요…
아 그래요? 거기 지방으로 치는줄... 아니면 다른데 붙으신건가 아무튼 ^^ 더더욱 탈출이 간절해지는중이네요
아니에요 아시는곳 맞을텐데 인서울로 쳐주긴 하더라구요…
암튼 탈출해서 의대나 원하는곳 갑시다ㅠㅠ
근데 이건 한의대, 치대도 그렇고
의대와의 비교는 치한약수의 피할 수 없는 숙명인듯..ㅋㅋ
그냥 제도상 모든 기본값이 의사 중심으로 맞춰져 있어서
치대는 아예 모르고 한의대가 개원비용면에서 허들이 좀 낮다고 들었는데 사실인지 모르겠네요
일산 소재 약대 맞으시죠?ㅋㅋ 학교 에타에서 뵌 것 같은데.. 올해는 꼭 의대 가셔요
미천한 일반과인 저도 정말 탈출 마렵네요..
ㅋㅋㅋㅋㅋ 에타 간간히 출몰합니다… 감사해요 같이 동탈합시다
우리는 다른 과에 아예 관심을 안 주던데
약사라는 직업이 의사에 좀 종속적인게 큰것 같아요
그리고 수의대에 약대보다는 매니아층 비율이 더 높은것 같아서 그런것 같네요
약협이랑 의협이랑 사이 안 좋은건 유명하니까 그것도 반영 된 거겠죠
그런거 같아요 ㅋㅋㅋㅋ..
흑장미빛.. 레드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