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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닫고 책펴는게 베스트죠 붙던 말던
그죠 옳으신 말씀...
논술특) 이런애들 예비도못받음
ㅋㅋㅋㅋㅋ 속 시원하긴하네요
잘썼다는 애들 특이 다 떨어지는거임 ㅋㅋㅋㅋ 그냥 무시하고 정시로 부수죠
수리 제외한 문항도 평범하게 잘써서는 안되는거라 쉽게 붙는 건 장담 못하니 그냥 적당히 흘려들으세요..!
넵ㅋㅋ 감사합니다
흘려들으십쇼 어차피 수리 실수하면 나가리되는게 연논이에요
심성 좋으신 분인거같은데 꼭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ㅠ 근데 얘도 저처럼 약832 이렇게 썼다네요... 뭐 친구 얘기 여기서하는 저도 좋진 않지만ㅠㅠ 사실 약832이렇게쓰고 뒤에거 해석 잘하면 거의 정답처리 될 듯 싶긴해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괘씸한 연대친구 생길까바ㅠㅠ
약 832라고 저도 쓰긴했지만, 아무래도 정확한 소수점을 먼저 구하는게 맞다 생각해요
저도 그래서 832.3, 393.125라는 값을 다 구했구,,
물론 그 친구의 계산과정을 다 알진 못하겠지만, 그 친구가 만에 하나 합격하더라도 너무 배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님보다 더 살아봤지만 1~2년이겠지만, 그동안 이 판에서 느낀건 그런 사람들은 다 사회관계에서 도태되더라구요.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우리 앞에 놓인 역경 잘 헤쳐나가봅시다!!
헐 진짜 진심어린 글 감사합니다...ㅠㅠㅠ
힘이 나네욤ㅠㅠㅠ
제가 봐도 이번 수리논술 문제 특성상 소수점까지 안해도 크게 문제되진 않아보이네요...
합격하면 응원해주는거고 맘속으론 거리두면 되겠죠? 감사합니다!
렌더님은 어디 쓰셨나요!
전 경영 썼고, 수리는 맞은거같아서 오늘까지만 그 여운을 즐기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꼭 좋은 결과 있길..!
친구 맞음? 친군데 자랑이 기분나쁠 정도면 자랑을 얼마나 심하게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