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60181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날씨는 영어로 5
Mr. Day
-
ㄱㅇㅈㅇㄱ?
-
엄...... 서울엔 저 친구 센터 이전 업체 / 지금 업체 / 본인 센터 업체...
-
다 젖어서 우산 쓸 필요가 없네
-
얼버기 3
굳모닝
-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공원에서 산책하고 매일 5끼씩 꼭 챙겨먹고 그 외 시간은...
-
6월 중순에 시작해서 하루에 1시간 정도 공부했는데 9모 때 50점 뜸... 근데...
-
강제지각
-
고장날거 같으면서도 고장 안 나네..
-
날씨 주작은 뭐야
-
섹 11
-
예쁘고 잘생긴 것도 신기하지만 …원근법인가?
-
씻고 공부해야지
-
얼버기 1
*본 이미지는 제목과 무관함
-
오운완 1
커피 빨면서 공복 유산소 40분 작심삼일을 넘었다
-
6모88 9모92(하나 계산) 진짜 실모를 퓰어도 88,92 그 이상은 절대 못감...
-
단일 강좌 수강이라 패스보다 비싼 격인데 다시 듣고 싶어도 기간 만료되면...
-
현재 고2이고 정시 준비 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뭣모르고 내신 선택 화생지...
-
이거 뭔데.. 기온 왜 미분불가능한데
-
얼버... 1
얼리버드기상은 아니고 그냥 얼리버드라 하자...
-
이시간까지 안자고 해축보고있는데 전반에만 6:0으로 떡발리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다면
-
재수생인데 준비가 너무 안돼있는거같다는 불안감, 수시도 안써서 망하면 진짜...
-
숏컷 빨갱이같음 미니멀리즘 세련미의 극치 교재 디자인에다 돈을 떡칠한게 눈에 보임
-
리트 지문중에 비오면 민주당 지지자 투표율 떨어진다는 지문ㅋㅋㅋㅋ 이딴걸 내도...
-
가족친척제외
-
비오니까 몸이 쑤셔서 공부할 컨디션도 아님... 뭐그릴까 골라조요!!!
-
난역시돼지야...
-
개때잡 1
이거 독학교재로도 훌륭한데? ㅋㅋㅋ
-
짜증나네 2
아 cosπx/π 인데 cosπx 로 계산하다 거의 16분 날림
-
반가워요 4
반가사유상
-
저녁밥 4
배알이꼴리네요
-
무슨라면먹을까 3
라면이랑 같이 먹을것도 추천 ㄱㄱ
-
연애 1
날 짝사랑 하는 애가 있는데 공부해야 되는데 신경쓰여 대처법좀
-
중세국어 0
중세국어.중세.국어
-
넘배고픈데 4
편의점가서 컵라면사먹을까
-
유튭광고뭐냐 5
이거문제안되나...?
-
1 민지공학과 (스톤헨지계약학과) 정시 반영비율 : 국어 200 수학 100 탐구...
-
절 대 물 투 지 투 해
-
일반인 말고 adhd환자에 한해서요 어릴때 adhd판정 받아가지고
-
집이 멀어서 9시 전에 술자리 파하고 나와야됨
-
오늘 공부한 시간 - zero 0 ゼロ…. 오늘 한 공부 ( )… 오늘의 감상평:...
-
자야하는데 9
이미 늦어서 자기싫음
-
ㅜㅠㅠㅠ
-
집중을 위해 10
요루시카 노래 모음집을 재생!
-
진심 자야겠네 0
걍 다 풀었는데 3+1=3 이 짓 하고 10분동안 뻘짓하니까 현타옴..
-
영자님 모밴글은 딥피드에 안뜨게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2
그것이 오르비 유저 전체를 위한것이 아닐까요..
-
남은 기간 영어 투자해서 80초->1컷 만들기 (단어,문법 다 기억안나고 작년...
-
인간 섭종 예비 알림인가..
-
진또배기 유대종의 미 좋다는 얘기 많았는데 승리t가 아수라로 역대급 퍼포먼스 내서...
아무것도 안 해도 사회와 단절되어있다는 느낌은
사람을 우울하게 만듭니다
그것도 있는데... 나르시시스트옆에 있어서그런것같기도하고
주변사람들 문제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주변사람이 나쁜 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그런 것 같아요
난 무시한 적도 없는데 제가 하는 말 하나하나 의미부여하고 역으로 저한테 ㅈㄹ하니까 자존감 낮아진 것 같음
분명 내가 군대에서 분대장달고 의무병으로서 맡고있는 파이가 큼에도 애들이 인정도 안해주고 의무병 꿀빤다고만 하니까 걍 화나고 내가 별 쓸모없는 인간인 것처럼 된 것 같음 의무병혐오 너무심함...
그럴땐 상근병, 공익들한테 관심을 돌려요.
상근인 제가 대신 이거라도..
주위 애들이 병신인거아닐까요 님 육군아님?
맞아요 전 나름대로 일잘하고 있다 생각하는데
여기선 사소한걸로 타박만하고
지들이 실수한 건 남탓하고 자기탓은 안해요
이게 1년이상 반복되다보니까 제 자존감이 많이 하락한 듯요
언제부터 그렇게 느낌?
한달전부터...?
트리거가 된 사건은 뭐죠?
1. 의무병이라고 일안하고 편한것만한다는 식으로 소문이 퍼짐 그래서 스트레스 받음
2.동기동생들이 저한테 자격지심 느끼는 것 같음. 이걸 제 입으로 말하는 것도 웃기고 그렇지만 1년간 고민하고 내린 결과가 얘네가 열등감이라고 밖에 설명이 안됨
3. 난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아무도 인정도 안해주고 까기만 함. 뭐 군대에서 가십거리 찾을려고 그렇게 타겟이 되는 느낌
4. 제 자존감을 갉아먹는 주요 2인방이 있음
한명은 나르시시스트이고, 지 잘났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음. 근데 얘는 건국공대생임. 자기가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앤데 저랑 학벌 비교되니까 그런진 몰라도 항상 저를 가르치려듦. 이게 진짜 미치고 팔짝뜀. 어느정도냐면 얜 생물도 기꺼해봐야 생1 조금한 수준이면서 저한테 생물 가르치려듦.... 보통 전공자한테는 안그러지않나싶고;;; 약간 무시하는 것 같기도 하고... 한참 어린동생이 이러니까 화딱지 남 멀리하고 싶은데 군대구조상 멀리할 수가 없고 같은 생활관이라 24시간 매일매일 마주해야됨
다른 한명은 열등감이 심한 스타일. 왜 자꾸 저한테만 말투가 틱틱거리는지 모르겠음. 너무 피곤함. 무슨 말만 하면 어떻게든 억까함. 게다가 유리멘탈임. 제가 역으로 당해보라고 돌려까면 개거품물고 달려듦. 근데 저한테 농담조로 까내리는걸로 제가 화내면 왜 그런거가지고 화내냔 식으로 몰아감. 고집도 ㅈㄴ 쎔. 말싸움 항상 이기고싶어하고 지면 다음번에 기회틈날때마다 덤벼서 제가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피곤해서 중간에 포기한게 한두번이 아님. 얘는 전입알동기라 1년내내 제 옆자리였는데 대화하는게 긴장됨 또 뭐라고 반박할지
그런데 이 둘은 저를 또 좋아함 종종 저를 좋아하니까 하는 행동이나 말들이 나올때가 있음 그런거 보면 또 미워하는게 맞나싶고ㅜ
몇번 쟤네 말하는 싸가지가 너무 없어서 카운터 친적 있는데 그때마다 쟤네가 너무 심히 화내고 발작하니까 미안해서 카운터도 못치겠음
그렇다고 당하고만 있으니 화만 남
근데 앉혀 놓고 얘기 해보면ㅇ 안됨? 나 이런거 잘 몰?루...
안됨 ... 해봤음요...
얘기하니깐 어캐됨? 나 너희 그런 행동에 내가 좀 힘들다, 우리 좀 서로 존중하면서 살자.... 이렇게 얘기하면 되지않누,...? 나 잘 몰?루...
소용없음 ㅠㅠ 제가 돌겠는 이유...
구체적으로 설명가능?
어떤 설명을 말씀하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