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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미쳤군
어느정도 맞말일수도잇지않남 ㅋㅋ
맞말 같긴한데 모르겠 ㅎㅎ
5등급에서 나름대로 열심히해도 바로 1~2 찍히는게 쉬운일은 아니니까 차라리 서울 상위권 대학을 가는것만 생각하면 정시가 나은거같긴한데
이건ㄹㅇ
수시5로 갈수있는곳은 (어차피 정시로도 미달나는) 지방사립이잖아요
맞말인딤
내신 죽기살기로 열심히해서 1학년 4점대 2학년 3점대 3학년 2점대로 올린다고쳐도 서울 "상위권" 대학 수시로 절대 가망없는거 맞지않나요?
고1부터 열심히 정시공부하면 사실상 고3때부터 열심히한사람이 삼수하는거랑 같은효과 아닌가
근데 고1이면 아직 공통과목도 안배워서 저게맞나요
고1이 정시한다고 하면 국어, 수학, 통합과학은 챙기고 나머지는 다 버리는게 맞을것 같네요. 한문, 통합사회, 영어내신암기, 한국사 같은것들 버릴수 있어서 시간확보 잘될것 같아요.
내신을 놓지 않는
정시러 정도가 맞다고 봄
그게 ㅈㄴ애매해요
그래서 어중간해서 이도저도못하게됨 ㄹㅇ
그냥 내신기간에만 내신 대비를 하는 거임
그 이외 시간에는 문제집 풀고
개념 기출 공부하고
근데 사실 또 내신은 그냥 1, 2주 정도만 하고
수능 위주로 대비해서 의대 스카이 가는 놈들
수도 없이 봐서
버리면 안 될 건 뭐 있나 싶긴 함.
학생이 전혀 조금도 공부를 안 해서
5등급이 나온 거라
공부를 하면 2등급까지는 올릴 수 있다! 이러면 내신을 하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어느 쪽이든 열심히 하는 애들은
다 잘 되니깐 잘 모르겠음
학교 수준 따라 많이 달라질 듯
근데 내신올려서간다는게 말이좋지
가망없는거 맞긴하니까
나1학년때랑똑같은상황이넹
서울 상위권 대학아니면 대학 안가겠다! 이러면 정시로 가는게 맞지않나요 수시는 가능성0에 수렴할거같은데 정시는 0은 아닐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