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모평 수학 1등급 중 문돌이가 차지하는 비율이 3.2%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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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전국에서 수학 1등급 맞은 문돌이가 500명밖에 안된다는 건가요?
왜이럴게 쪼그라든거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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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 고고학도 역사과 겹치는 부분이 꽤 많으니... 흔히 구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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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은
전국에서 수학 1등급 맞은 문돌이가 500명밖에 안된다는 건가요?
왜이럴게 쪼그라든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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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고학...? 고고학도 역사과 겹치는 부분이 꽤 많으니... 흔히 구석기...
허허허헣.. 불리한 건 어찌할 수가 없죠 뭐
불리한게 아니라 공정해진거죠
참고로 저도 확통이에요
통합에서 맞기는 불리한건 맞죠 제도가 불리한건 아니구 ㅋㅋ 나두 확통이임
어떻게 불리하단 생각을 하지ㄷㄷ
문과 입장에서 말해드린거
그러니깐 어떻게 생각해도 불리하지 않은데
대체 뭐가 불리함? 걍 공부를 못하는거죠. 문과였던 저도 공부하니까 92점은 나오던데;
헛소리해놓고 튀네 ㅋㅋㅋ
통합제도 만점자 기준으로 문과가 이과에 비해 수학 공부량이 4분의 1 정도임. 동표점이 4배라는 말은 아닌데 적어도 2배이상 차이남. 근데 왜 확통이 불리한거임. 그냥 수학을 ㅈㄴ 못하는 도태된 표본이 많은거지 공부량보면 이해가 안가는 데이터임ㅋ
공정 불공정을 떠나서 뭔가 문과로서 좀 마음이 안 좋긴 함. 문과 강세 고등학교 출신이어서 그런가 이과들 감성도 사실 잘 모르고… 물론 일반적으로 문과 출신들이 실력이 딸리는 건 맞긴 해.
그냥 그렇다고
문과가 등급이 높게 안나오는건
문과가 공부를 이과보다 적게 해서 그럼.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지금 미적 고정 1들은 하루에 못해도 4시간~5시간씩은 투자하는듯
가형때에 비하면 적지만
문과 애들중에 이정도 하는 애들 잘 없던데? 그것도 효율 지대로 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