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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순 <<<< ㄹㅇ 고트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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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인생이 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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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곡선레전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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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만한가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두 이거 살 돈이면 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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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추 1
엑디스 - strawberry cake 스트로베리 사실 스펠링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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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라 배송왔다 0
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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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가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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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힘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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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점 지구과학 질문있습니다! ( 오지훈 박선 선생님 ) 3
지금 오지훈 선생님 유자분까지 완강한 상태이고 magic 실전문제 ste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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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수능 준비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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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얻어갈게 많나요? 또는 평가원이랑 비슷한가요 추천 ㅂ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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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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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못멈출 사정이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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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답장문자받을 때마다 설렜는데 이젠 동틀녘인가 어플로 바뀌어서 아쉽 ㅠㅠ 정식T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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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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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아도 너무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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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면서 볼까 이따 지하철에서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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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진심일 줄 누가 알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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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급을 올릴수 있으면 체급을 올리지 사실상 7월이후에는 체급안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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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흡수성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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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메추 4
ㄹㅇ 라면은 이제 별로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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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끄러운데 뭐 사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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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수지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 경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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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저 문제로 인해서 평가원이 불확실하게 낼 만한 요소들을 차단하고 정오를 가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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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였구나... 앵무새가 매섭게 쳐다보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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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다 더워 이것까지 해낸다면 진짜로 신창섭의 축복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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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로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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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찐 노베이스가 1년만에 성적 올린다는거 자체가 11
허상인게 아닐까 특정 과목만 노베면 모를까, 어느정도 유베인 나도 매일매일 공부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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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점 (15번, 22번 틀) 시간 때문에 22번은 풀지도 못 했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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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순 진짜 맛있는데 10
진매도 맛있는데 진순이 맛없다는 사람은 사실 진순이 좋은데 부끄러운거임 반박안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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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위원으로 납치당하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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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강대x에 딸려온 서킷은 뭔가요? 아직 안까봤는데 약간 하프모의고사 형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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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21 22 29 30 1등급(1컷 76점) 15번에 16분 박았는데 틀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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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미누가 데려온 강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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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을 주면 됨 따로 학교 끝나고 복도에서 잠깐 보자고 한 다음에 애들 다 간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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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까지 8주 1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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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은 죄다 봉지라면보다 맛업어서 뭔가 손이 잘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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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없는 수험생이 없다는 걸 누구보다도 제일 잘 알지만 공부하기가 정말 너무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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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난 나중에 좀 자리 잡히고 돈다발 쌓이면 가서 마저 학위 따야겟음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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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부중인거 4
너무 즐거워요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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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받음 11
방금 실수로 손 삐끗하고 실모 찢어서 기분 안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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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 vs 병훈 7
누구 계좌로 입금해줄까~~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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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갈 시간에 성착취방 경력 쌓겠다는 중·고생도 나왔다" 2
“디지털 성범죄를 저지르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심지어 권리로 여기는 가해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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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여러분들 2
올해 삼수생입니다 7월부터 반수 시작했구요 작수는 백분위로 72 94 3 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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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강기분 독서 책만풀고 문학은 두ㅏ에 고전시가파트 강의만 들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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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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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프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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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회차까지 나왔고, 또 매주 무슨요일에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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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논술 질문 3
f’(s)=0 인 경우를 풀이에서는 아예 배제하던데 이유를 어쭤봐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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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물어봤다 7
최상위권 집단에서 커로우를 묻다니 예상된 결과였어
4년만에 학령인구 13만이 날아갔네요 ㄷㄷ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저랑 9평 비슷한데 갑자기 참담해졌습니다..
긴장 풀리기 방지용이라고 생각합시다
19국어가 19국어 하고
가형이 가형하고
투과목이 투과목했네요...
저한테는 저래서 체감 상 19국어가 22국어보다 어려웠어요...
100 96 1 47 48..?
기억은 안 나는데 아마 그렇게 잘 보진 않았을 것 같아요
화학 반토막났네
지2는 1/3토막 났어요 ㅋㅋㅋㅋ
사상 최고의 개꿀과목 지2...?
그래도 화학이랑 백분위 표점 비교해 보면 서울대는 깡표점인데 개꿀과목 맞는 것 같아요 아마...?
로봇세 가능세계 는 전설이였지..
19국어는 지문도 그렇고 여러모로 전설이죠...
저때 화학 표점이 되게 낮았네요 ㄷㄷ
지금은 준킬러나 비킬러도 난이도가 살짝 오른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저 때는 진짜 거저 주는 문제가 많아서 표점이 안 나왔네요 ㅋㅋㅋ
학령인구 감소.... 교사의 꿈을 접길 잘했네요.
여기서 학령인구 감소가 이렇게 체감이 될 줄은 몰랐네요...
혹시 너무 긴장하셔서 저렇게 떨어지신건가요?
수능 때 틀리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국어 시간에 보기를 지나치게 하나하나 보다가 시간도 날아가고, 난이도도 19수능 때 갑자기 확 어려워지고, 시간은 부족한데 문제가 안 넘어가는 거 보고 멘탈 깨지고 하면서 국어가 무너졌네요. 그 뒤에 과목도 말린 국어에 영향받고, 긴장해서 실수하고 한 게 너무 많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