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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속히 만들어주시길 바랍니다. 미래의 건성한을 뭘로 보고... ㅂㄷㅂㄷ
진짜임 새벽에 산책 나가보세요 나만 이런게 아닐수도
1) 지금은 겨울이 아니다
2) 바람소리가 왠 하늘의 신호?
3) 인공위성을 보통 못볼텐데..
4) 인공위성에 또 왠 뜻?
5) “이런 걸” 잘 느낀다했는데 또 왠 피아노?
6) 새벽이랑 겨울의 상관관계가..?
7) 결론적으로 저내용과 님이 겨울과 관련잇다는게 어캐 연결??
엥 지금 겨울 아님? 겨울인줄 알았는데
비문학 독해하는거같네
이분은 찐텐임 ㄹㅇ
다들 공부하느라 새벽에 안 걸어봐서 그런가 정말 저런 느낌 나던데
ㄴㄴ 나도 저런 생각많이함
근데 그냥 아이디어로 받아들임
굳굳
정신과 ㅊㅊ
저 이상한 사람 아님
ㅈㅅㅈㅅ
ㄴㄴ 왜 죄송하세여
님 혹시 겨드랑이에 파마늘 같은 거 생긴 적 있으세요?
ㅋㅋㅋ
길 걷기만해도 재밋겠네요 부럽다
그래서 산책 4시간씩 하는데 너무 재미씀 히히
근데 진짜 심해지기 전에 한 번 다녀오는 게 좋을 것 같다 나중에 가면 증상있는 거 인지도 못 하고 극단적이게 될 것 같음...
근데 나 진짜 안 이상한디
이분 약간 의식의 흐름 기법 그 자체임
어 님 저번에 그 분이네 의식의 흐름 기법 그거 나비효과에 나왓는데
몰랐음?
폰은정 화법 ㄷㄷ
그게 누구여
검색해보세여
마즘 실제로 안 존재하는데 저렇게 느끼는거임 그래서 문제임 상상을 너무 많이하는듯 근데 찾아보니까 망상까지는 아니고 이런건 사고라고 한다고함
근데 진짜 걱정됨 님....
수능이 다가와서 이러시는 건가요..?
최근에 더 심해진것 같긴해야 확실히 한달만에 이렇게된 것 가틈 생각도 현실적인 생각을 안하고 자꾸 이런 생각으류 빠짐 근데 저 그렇게까지 이상한 사람은 아님 그냥 생각을 많이 하는거여...
아 근데 진심으로 정신과 한번만 가보세요.. 진짜 걱정되서 하는 말임 님한테는 수능이 문제가 아니라 정신적인 문제해결이 시급해보여요 모두가 같은 말을 하는데에는 이유가 있어요,,
마즘 그래서 수능 어차피 점수 잘 안나올 것 같긴한데 끝나면 알바해서 가려구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함니다
댓글들 ㅈㄴ 스윗하네 ㅋㅋ 지들이 뭐라고
오르비에 있는ㄴ 사람들 다 나보다는 나은 듯
님 요즘 뻘글 너무 적게 올라옴 분발해줘요
자야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