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카메라지문 현장 아니면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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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풀이는 헤겔, 브레턴때문에 체감난도 높은데
사후풀이는 기술지문중에서 난이도 낮은편 아닌가요?
천천히 읽고 푸는 사후풀이까지 역대급이라고 평가받기에는 부호화 키트 pcr이 훨씬 어려운거같은데
사후풀이도 개어렵다는 반응 많길래
내부:어쩔 수 없이 못 바꾸는 것
외부:바꿀 수 있는것
카메라 단 4개로 360도를 그냥이 아니라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반드시 사다리꼴을 직사각형으로 바꾸는 작업 있어야하겠구나
이런식으로 배경지식이 아닌 상식과 연결지을 부분도 많았고
무슨 이상한 처음듣는 효소, 물질 이름 없이 친숙한 소재들만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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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대 질문받습니다 21
오늘 정시모집 최종발표했죠? 붙은 후배님들 축하드리고예비받으신 분들도 캠퍼스에서 볼...
맞아요 쉬운편임
그거 차 화면에 카메라로 나오는거 본 적 있으면 그냥 쭉 읽을 수 있음
그 카메라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서 아예 뭔소리하는지 감을 못잡음...
전 반대. 부호화 보단 어려움.
지문이 짧고 그림같은게 없어서 직관적 이해가 매우 어려움..
부호화는 엔트로피의 두 가지 정의. 이게 어떻게 서로 호환될 수 있는지 끝내 이해 못 하고
그냥 지문이 그렇다고 하니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데
카메라는 그 만큼 끝내 이해 못 할 부분은 지문상에서는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 특 : 집에서 각각 할때 3개중 카메라가 제일 어려웠음
pcr현장이였고 카메라도 현장이었음
둘다 사후에서도 카메라가 훨 어려운...
전 그 카메라가 달린차를 탄 경험이 있어서 그냥 후루룩 읽혔어요 친숙해서 쉽게 느껴진거 같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