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점 표점과 그 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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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 표점이 차이가 많이 나지만, 그것으로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질적으로 그 차이나는 5점 위, 즉 140-136 구간에는 전체 0.5% 이내의 학생만 존재합니다.
만점 표점차이가 많이나는것은 억울할수 있으나 그건 어디까지나 이론적으로 가능한 점수지, 실질적으로 내가 원서를 쓰는데 경쟁하는 학생들이 그 분포에 존재하느냐…? 글쎄요 삼룡의 이하면 거의 없을겁니다.
그 맹점을 잘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 물론 내가 만점권이라 의대쓰는 학생이면 신경쓰이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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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빼고 싹다 1등급 맞아줄게ㅋ
만점이면 삼룡의 이상 정도에서 주로 영향을 주는게 맞다고 보는데 사실 더 문제는 만점 백분위가 떨어지는 과목에서 덜컥 실수 한방 나와버리면 원점수 3점 하나 틀리고도 바로 3등급 백분위로 가버리는 참사 가능성이 대두되는게 문제죠
국어가요? 국어가 하나 틀린다고 그러기는 어려운데
아 국어 말씀이셨군요 탐구로 착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