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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
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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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를까 1
3년을 참아왔다 그냥 질러버릴까?
?
애초에 수능이랑 리트 추론이 그렇~게 다르다고해도
추론이 어캐다름? 이러는데 시이발 단순 말장난이 추론인줄아나
작수 추론문제 수능 기반에서 벗어난거 13번밖에없음..ㅠㅠ
13번도 진지하게 리트로 대비한단.ㄴ 건 말이 안된더고 생각함..
애초에 13번 하나 틀리고 리트가어쩌고 하는 애들은 없음 ㅋㅋㅋ
우기님 오늘은 왤케 화나있어용..
오늘 두번 차였어요
달리 할일이 없고 아예 던지긴 좀 그래서
이제 이런 고수들이 맛보는거지 막 23등급이 한다는거 보면 무서움..
근데 또 그릿이나 이런 지문이나 문항을 다듬은 리트책은 도움이 된다고 생각함. 쌩리트 시간재고 풀면서 ㅜㅜ나개못하는듯 어떻함ㅜㅜㅜ 이건 좀 병신짓이 맞음
그런 애들도 있구나.. 5년정도 앞서서 로스쿨 준비?
문학 24분컷 언매 12분컷하고 비문학푸는데 딱맞춰서 풀었음
언매 1개 비문학 3점 두개 나감 걍 ㅈ같음
비문학 44분박았는데 진짜 죽고싶음
아무리 노력해도 안느는거같음
3년째 박는데
일단 그점수면 못하는건 아니니까 너무 좌절 ㄴㄴ
100점은 또 다르지만
그 아래 1등급은 진동한다고 봄.
틀릴걸 틀린 경우랑
안틀릴거라 생각된걸 틀린경우가 있으면
1번같은경우 피지컬 부족이니
아직 핵킬러 1문제는 내려두고.. 국어니까..
2번을 먼저 교정해야되는데, 이건 의식적으로 왜 이런 사고를 해서 이런 답을 골랐는지 적어보는게 좋음. 한글로 직접 적고 (생각만 하지말고) 몇개 데이터가 쌓이면 무조건 공통점이 생김
나 같은 경우엔 주술부 바뀐 선지
A는 B일때 C이다 인데
C는 B일때 A다 같은 쉬운 2점을 가끔 틀려서
모아서 정리할때 주술부 선지는 무조건 화살표로 표시하자! 라는 행동양식을 만들었음.
그거 괜찮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ㅎㅎ
가끔 사고를 이상하게해서 틀리는 경우가 있는데
한번 사고를 글로 풀어내는것도 해봐야겠네요
마지막기간이라 20일 이전까지 행동 다 정리하고 남은 20일정도 그 방식대로 훈련하는게 중요해요.
다들 리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하는 사람 많이 없는거 같음 솔직히 요즘 수능공부 1년만 하는 경우 거의 없는데 이미 기출은 여러번 봤고 수특수완 연계 공부 열심히 한다고 해도 이거 양 얼마안되고 더 할게 필요한데 그나마 리트가 가장 낫다 판단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