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밤에 바닷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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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VJ 특공대였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원나잇 하려고 모인다고
그거 찍어서 방송했던 기억이 있네요
당시 좀 충격이였죠
고 3들도 바닷가에 저럴려고 온다는거 보고..
부산은 가도
밤에 바닷가는 남자 없이 여자끼리 가는 것은 위험할 것으로 사료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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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VJ 특공대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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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민박집에 쳐박혀서 놀겠사옵니다>_<
민박집에서도 조심요....
방팅yo
님 저 빨리 유자차사줘요>_<
전문가?
빙고
나자꾸 그편 떠올라요..
요새는 밤에 바닷가 가도 그런 사람 거의 없어요...
진한 애정행각하는 커플들은 많이 봤네요.
ㅇㅇ 더군다나 저분 외모면 남자들 헌팅제안 쩔듯
내가 부모면 안보냄 못보냄
동감
못 보냄
쩝 날씨도 추운데 바닷가에서 누가 헌팅함.........
vj특공대에 나온거는 여름때얘기 아닌가여.........
헌터들은 더위와 추위를 가리지 않아요....
아...............ㅋㅋㅋ 안가봐서 이런글을쓰는군여.ㅎㅎㅎ
해운대 사는데도 여친같은거 없어서 그런데 안갑니다. 바람직하죠?
ㅠㅠ
더욱 놀라운 것은 30대 중후반의 남자와 10대 여자 중고딩 커플을 심심지 않게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돈과 숙소는 전부 남자 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