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파주방장 [1135311] · MS 2022 · 쪽지

2022-09-28 00:35:34
조회수 690

오늘으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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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독서실 갔다가 집에오니까 

너무 피곤해서 그냥 계속 앉아있었다..

내일은 좀더 하다가 와야겠다..

오늘은 국어영어 공부 열심히했으나

수학과 탐구를 거의 못했다 버러지가튼나..


50일이고 나발이고 그냥 자신이없다..

9평을 망해버리니 많은 생각이 드럿다..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않을거시다..

왜냐하면 수능과 모의고사는 독립시행이라는걸 알기때무니다..

그리고 혹여나 너가 정말로 제대로해서 실력이 올랐다고하더라도

수능날은 무슨 변수가 있을지 모르고

갑자기 알던 문제도 안풀리고 지문도 다 튕기는 그런 사태도 일어날수있기때무네...

그냥 시험 결과는 하늘에 맡기고

나는 그냥 할일을 해야게따..

일기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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