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은 뭔가 당일에 조지는 사례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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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실력 폭발한 사례는 봤는데
역으로 국어처럼 당일에 조지는 사례는 많이 못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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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실수 계속 터지면 망하는 거죠
확통있을땐 자주그랬는데 통합부터 그렇긴한듯
가형때는 자주 그랫는데 요샌 뭐
작년 69 다 1에서 수능때 멘탈 갈려서 백분위 77나왔어용..ㅠ
작년 6,9 7-80점대나오다가 수능 64점인가 받고 4등급 나락감
갑분4가 은근 있네요
국어가 컨디션빨 많이 타고 한 지문에서 말리면 연쇄적으로 영향 받는게 유난히 큰거 같네요
가형때 6평 9평 92점이었는데 수능 84점 받았음.
뭔가 귀신에 씐듯.
어째튼 틀리는것도 실력이라 할말은 없음.
92점이었으면 인서울의대였는데 8점받고 성대공대 감.
국어 원점수 98점에 백분위 100
생명 만점에 백분위 99 였었는데
지금은 군수중.ㅠ
가따 84면 눈물 나겠네요 ㅜ
확통 있을때는 가끔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