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학 문제를 적게 풀더라도 깊게 이해하는 게 더 맞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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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무지성 양치기 하라고 해서 하니까, 오히려 사고가 굳어지고 기억에만 의존하려는 경향이 생겨요. 풀어도 푼 거 같지가 않고....
현역때 교과서와 기출만으로 드릴 풀던 반 친구들을 9평서 이긴 거 생각하면 저에겐 제목처럼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그 친구들 다 상위권이었고, 고려대 경영 간 친구도 있네요.
물론 새로운 문제를 안 푸는 걸 말이 안 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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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