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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현역수능 22 1컷 84 23수 화작 1컷 97 언매 93 24수 1컷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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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까지 준다며 10
내 폰 왜 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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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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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cc는 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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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미적 낮은2등급 정도 나오는데 기출은 수분감 스텝1 거의 다 풀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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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러고 2등급 정도 잘하면 1등급 받는게 목표입니다. 최저는 수영탐으로 맞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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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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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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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실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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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겨 하고 싶은데 뭘로 밀어야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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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 4
친구들 수리논술 준비하던데 수리논술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수능수학 몇등급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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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인재 서바 1
김현우 t 미적반 듣고 있는데 미적반은 서바 안나눠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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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첫 시험 끝난지 3주 정도 됐는데 정말 수행평가 빼고 아무 공부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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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왜 이렇게 풀면 안되나요?? (작수 5라 양해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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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윤석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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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삼인데요 고2때부터 정시로 가기로 맘먹고 생기부랑 출결 아예 안챙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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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갑니ㅡㅏ 2
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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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 정시 2
이번 전대 정시 미적 과탐안하고 공대갈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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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설대식405받고 고대 수학과로 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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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일본어 커리 따라가면 한자 뭐 외워야하는지 대충 알려주나요? 수능 제2외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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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제자의 3요소 5
머리가 좋고 I성향이 강하고 분노가 많다 <- 분노를 작품으로 승화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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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몇개쯤 컷하고 나서 풀어야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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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조금만 들어도 수강만 떠서 기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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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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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왼쪽분들 종특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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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6 수2 4문젠가 틀렸고 이해원 시즌1은 도합 3문제 틀렸습니다. 지금 드릴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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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말에야 공부 시작할 것 같고 삼반수생입니다 작년에 공부를 처음 해봤고 아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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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상한 앱에 2500원 주고 풀라는데 pdf로는 못구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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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개소리야 ㅅㅂ 바나나 그새끼와 비슷한 맛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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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 한의예과 2027학년도 계획에 과탐 선택 시 한 과목당 전형 총점에 1.5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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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높1분들께 질문 16
낮/중간1에서 높1/100점 맞으려면 무슨 공부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꾹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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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고2 이고 정시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단 수1 쎈, 고2 자이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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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 올해꺼중에 뭐가 더 어렵나요 (1회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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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3
버즈 안가지고오니깐 공부하는데 넘 힘들다.. 킬캠 해강도 듣고싶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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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외부인인데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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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뉴스로 분석하는 경ma식 보도 칼럼을 보고 싶군아... 요즘 바빠서 ㄴㅍ스 볼 시간도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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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 도착 0
이동하느라 너무 피곤함 ㅜㅜ 저녁 먹은 다음 씻고 일찍 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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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T 교재값 0
교재랑 주간지 현강생들한테는 아직도 돈 안받으심? 아니면 반값으로풀어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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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못참는다 11
5/29 딱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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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 처음 만들어 보는데 풀어보시고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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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사람이 없으니 슬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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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미지t 커리 타고있는데 세젤쉬-미친기분 시작편 까지 끝냈고 미친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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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드임팩트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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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94~95라고 치고 탐구 99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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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겠다 0
패턴 ㅈ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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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물에서 팔팔 끓리고싶9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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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휘발되는중+실모 30점대 고정+포물선 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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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1 수2 미적 4규시즌 1/ 드릴드2/ 드릴6 다 풀었는데 실모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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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약 2주 2
국수에 몰빵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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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왜 반대지
잘 모르고 수능 앞둔 수험생한테 멘탈 조지기 딱 좋긴 함
학생한테 가오잡고싶어서
뭔가 겁주는 용도인거같아요ㅋㅋㅋ
우리가 너네 위다 깝치지마라
고소미math@gmail.com
근데 사실 불을 안붙이면 되긴 하는데 혹은 사실관계에 대해 완벽 파악 후 제시했으면 됐는데 다들 스트레스가 쌓여서 그런가
이건 민철이도 원작자도 억울할만
ㄹㅇ..
근데 학생이라고 고소 안한다는건 말이 안 됨. 그건 말할꺼면 촉법소년 욕하면 안 됨
촉법소년들이 편의점 부수고 불 지르고 이런거랑
여기서 문제 겹친다 책 비싸다 등등 글쓰는 거랑 다르죠..
근데 그런걸로 고소한다고 하는 사람 있었어요?
네 많았음
할건 해야지
다만 전후관계를 명확하게 판단해서 진짜 해야되는것들은 하고 어느정도 오해의 소지가 명확하거나 기각될 가능성이 높은데도 하는거면 그게 문제지
N수는 성인이니깐?
밥그릇문제잖아
인간은 자기가 힘이 더 쎄다고 생각하면 그 힘을 휘두르게 되는 경우가 많이 생깁니다~~
아주 공감합니다. 보통 기본적 윤리 의식조차 결여된 사람들이 그러곤 하죠. 부모, 자식, 배우자 보기 부끄러운 짓일 텐데 왜들 자꾸 그러시는 건지... 참...
거의 모든 인간들이 그렇습니다. 같은 주제로 대화하다가도 어려운 상대에게는 굉장히 예의 바르게 말하지만 좀 만만하다 싶으면 싸가지 없게 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상대에 따라 조금이라도 어조가 달라지는 건 저조차도 가끔 느끼곤 합니다. 뿐만 아니라 국제 관계에서도 마찬가집니다. 중국의 국력이 쎄지면서 미국한테 대들기 시작했습니다. 10년 전까지만 해도 상상도 못할 일이죠. 항상 경계하면서 살아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