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나만 6시간하는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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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은 신이다...
이과 애들은 4시간이 현실적인 맥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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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결인데 무휴반 / 군수 성공사례 대부분이 국어는 이미 완성된 케이스
진짜 국어는 습관의 영역이기 때문에 이미 완성되어 있는 거 아니면 무휴반이나 군수로는 개선 불가 ㄹㅇ
국어는 내가보기에 6시간씩 한다고 느는게 아님
국어 3시간으로 줄이면 수학이 9시간이 되버림 ㅋㅋ
제가 고3때 그렇게 해서 국어를 잡아둠 근데 9평에서 커리어로우 찍고 다시 3시간씩하면서 끌올중..ㅠ
국어가 진짜 1년가지고는 안 됨. 초1부터 고3까지 12년의 결과물임.
국어 잘하는애들이 젤 부러움 이관대 국어 4시간씩 쳐박아도 젤 못본게 아니라 걍 처참한 수준ㅋㅌ
처참한 수준(약대)한 하루에 두세시간으러 되지아늠?.?
하다보면 재밌음 ㅋㅋ
어떤거하셔요?? 실모 한 번 풀면 그 이상 뭔가를 더 못하겠어요...... ㅠㅠ
안되는 사고과정을 뚫어보는 걸 많이 합니다. 그 생각의 회로를 그냥 내 걸로 만들기 위해서 뇌에 각인이 될 때까지. 안 되는게 기출이든 사설이든 상관없이...
하루 공시 얼마나 되심? ㄷㄷ
13시간? 3시간 놀고 6시간 자고 일요일만 9시간정도하고 운동함 배성민식 공부법
전 한시간
난 네시간 하고 밤에 집에서 책 읽음!
전 국어 못해서 6시간씩 했었어요. 이과지만 수학 과탐은 안해도 돼서...
국어가 진짜 신기한게 현역때도 높2~낮1이었는데
4년 쉬고 처음 모의풀어도 높2~낮1, 한달공부해도 똑같아서 국어는 그냥 포기함
항상 시간없어서 비문학 한지문 통째로 찍게됨...
학교때문에 2시간이 맥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