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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으로 6모랑 비슷하게 뜬듯요 언매 90->91 기하 96->100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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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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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 컷이 이번꺼랑 완전 일치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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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인스타유튜브오르비하는데 도대체운동공부자기계발은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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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매 백점! 3
잘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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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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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탈출하고싶다 4
바다왔는데 나 빼고 다 예쁨 나만안여돼찐따임그냥여자들다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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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빡대가리력 ㅁ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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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자꾸 확통때문에 1등급 안되니까 개 짜증난다... 진짜 공통은 나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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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현장 기준 25프로 확률로 3점을 틀림 ㅋㅋ 하 현타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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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언어 후기 6
독서는 쉽지 않았는데 문학 화작이 너무 쉽다 글고 독서가 퀄 좋게 어려운 느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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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 고민 0
시험만 보면 평소에 하던게 안됨... 특히 독서가 너무 정보정리에 급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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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이란, 가장 단순한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테트리스 게임과 그림]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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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4>2411=2406>2506=2311>2405,2407>2606 이정도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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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폭망으로 서울권 진입은 불가한 상태임…내신 3.6에 생기부는 ㅈㄴ 잘됨 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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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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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6모 84/7모 62 (확통) 방향성을 잃어버린 나 1
훈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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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작수 성적으로 환산점수 몇점이었는지는 어디서 보나요? 2
작수 성적 넣어서 환산 점수 계산한 다음에 컷이랑 비교해보려구요.. 어디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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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도는 6평보다 조금 쉬운것 같아요! 6평보다 15분 적게 걸렸네요... 7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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쌕쌕 이거 2
쌕쌕 이거 꽤 맛잇음ㅁ 먹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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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세계퐁퐁남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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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노화도 상당히 가속될것같은 느낌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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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퇴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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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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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라웃투확통시험지) g(1) , h'(1) 을 따로 구해서 풀 이유가 있나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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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메이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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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추천 6
갤럭시 S10Fe 플러스인가 이거좋아보이던데 ㄱㅊ나요 여태까지 폰으로만 인강들어서 하나사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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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통 50 미적 12점인데.. 3뜰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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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어떤 공부가 필요할까요 뭐 힘준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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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10,12 2틀 95점 문학은 이번에 특이하게 잘낸것 같음 언매 무난무난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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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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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내가 어기적어기적 사는 거 같거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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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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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년엔 우리랑 거의 20살 차이네 중위연령 ㅋㅋㅋㅋㅋㅋㅋ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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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치사구 완전 정복! 수식 대상어까지 정확하게 파악하는 법] 전치사구가 어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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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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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맛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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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모랑 올해 7모 문제 유형이 거의 일치함 ㅋㅋㅋ 2
몇개보면서 비슷한게 많아보임 ㄷㄷ 3점짜리도 유형이 비슷비슷하게 배치되있고 4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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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소설 4문제 중 3문재 틀람 할매턴인 줄 (할매턴만큼 어려운 건 아니고 내가 쳐틀렷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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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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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근거 확실하고 디게 간단함 하나 잘못 물어지면 자기만의 세계로 빠지고 끝이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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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5천원 커피값에 미리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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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교육청,평가원 따져도 그럼 2304는 걍 보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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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국어의 언어이해화를 지지합니다 문학은 국어교육과 국어국문학과 카르텔을 배불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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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나오네 아 안해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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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컨셉 13
잡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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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 도덕적 행위 능력과 무관하게 도덕적 존중을 받아야 하는 존재가 있다 칸트도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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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이 많은 느낌은 아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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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피셜 이번 7평보다 쉬웠던 시험을 알아보자 25
무려 이번 7평이 23년도 4월보다 어려웠다고 한다 어이가 없긴하지만 23년도4월을...
이자 수취 지문 마지막 문장에서 "투입된 자본재의 양에 따라 증가하는 자본재의 한계 생산량"의 의미가 무엇인가요? ㅠ 자본, 노동의 투입에 따라 재화의 한계 생산량은 감소하는 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알고있는 내용이랑 모순처럼 느껴져서요..
저도 그 부분은 유심히 안 봤는데 다시 보니까 좀 이상하네요. 제 생각에는 S자를 뒤집어놓은, 즉 변곡점이 존재하는 그래프를 가정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찾아보니까 '노동'의 경우 그래프에 변곡점이 존재해 노동 투입에 따른 생산량이 가파르게 증가하다가 완만하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네요. 이 경우 변곡점 왼쪽에서는 한계생산량이 증가하겠죠. 다만 '자본'의 경우 한계생산량이 체감하는 그래프 외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만 더 말씀드리면 2011학년도 수능 언어영역에서 경제학 지문이 나왔는데, 그 지문에 실제 경제적 사실과 다른 내용이 기재되어 경제를 공부한 사람들이 지문 안 보고 풀었다가 틀린 사례가 있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지문 내용이 본인이 알고 있는 것과 다르다고 하더라도 의문을 접어두고 지문 내용에 근거해서 푸시면 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일단 지문을 근거로 푸는게 중요하다는 말씀 꼭 기억하겠습니다 ㅎ
네네 제가 연습문제들 만들고 올리는 것은 지문 내용을 이해하고 지문에서 숨겨진 맥락을 끌어내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이지만, 그와는 별개로 도저히 납득이 안가는 내용은 이해를 포기하고 그냥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특히 시험장에서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