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공부 잘하는 님들처럼 뛰어나진 않지만 제 친구들은 연대공대, 전교 1등(같이 재수중인 메디컬), 국어 항상 1등급, 등 잘하는 친구들이랑 지냈고 본인도 못 하지는 않음
국어는 다들 올리기 어려워서 그 포인트랑 초점을 잡으셔야할 겁니다. 저도 딱히 국어를 잘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ㅈㅅ
나이는 솔직히 메디컬이 꼭 가고싶다 나는 메디컬에서 일하면서 살아야겠다! 면 상관없다고 생각함
학교에 의사 쌤 초청해서 강의 듣는데 그분(대구에 내과 개원의)은 설대 항공우주 목표였는데 실패로 재수 하는데 계속 놀고 뭐 그러다 9수만에 영남의 가신 분 계시구요
19인가 20 수능 만점자 대학교 다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셨는데 6수인가 4수인가 그러심
21수능 만점자분도 설대치대 다니다 아니다 싶어서 수능 다시 치시고
판단은 님이 하시는 거지만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국어 때매 애매할 거 같은데.. 과탐도 생지여야 할 듯
국어 화작 과탐은 화생이었습니다… 한의대나 약대도 빡센가요??
아 작년 6평이었네요.. 수능인줄.. 수능이면 의대는 불이고 한 약은 가능일 거 같은데요?
제가 수능은 넘 못봐서… ㅠㅠ 내년에 다시 해볼까 고민중이네요
올해 수능 안 보시랴구여?
아 원래 올해 반수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됬네요..
이정도 성적이면 공부 열심히 하시면 메디컬 충분히 가실 듯
근데 사실 모의고사는 계속 비슷하거나 좀 더 낮게 나왔는데 후반에 많이 풀어지고 국어를 많이 못봐서…
나이상 4수여도 한번더 해보는게 나쁘지 않겠죠..? 고민이 많네요..
오르비에 공부 잘하는 님들처럼 뛰어나진 않지만 제 친구들은 연대공대, 전교 1등(같이 재수중인 메디컬), 국어 항상 1등급, 등 잘하는 친구들이랑 지냈고 본인도 못 하지는 않음
국어는 다들 올리기 어려워서 그 포인트랑 초점을 잡으셔야할 겁니다. 저도 딱히 국어를 잘하지 않아서 잘은 모르지만..ㅈㅅ
나이는 솔직히 메디컬이 꼭 가고싶다 나는 메디컬에서 일하면서 살아야겠다! 면 상관없다고 생각함
학교에 의사 쌤 초청해서 강의 듣는데 그분(대구에 내과 개원의)은 설대 항공우주 목표였는데 실패로 재수 하는데 계속 놀고 뭐 그러다 9수만에 영남의 가신 분 계시구요
19인가 20 수능 만점자 대학교 다니다 안되겠다 싶어서 메디컬 목표로 공부하셨는데 6수인가 4수인가 그러심
21수능 만점자분도 설대치대 다니다 아니다 싶어서 수능 다시 치시고
판단은 님이 하시는 거지만 후회하지 않을 결정하는 게 답인 거 같습니다.
책임은 본인이 지는 거니까요
응원하겠습니다!
좋은 말씀과 진심어린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꼭 메디컬붙고 싶네요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