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참가하는 사이공, 주전 3명 美 비자 못 받았다

2022-09-17 15:22:54  원문 2022-09-17 11:41  조회수 4,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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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에 참가하는 VCS 대표 사이공 버팔로도 비자 발급부터 난관에 부딪혔다.

베트남 e스포츠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14일 베트남 하노이 미국 대사관서 비자 인터뷰를 진행한 사이공 버팔로 선수단 8명 중 4명 만 비자를 받았다고 밝혔다.

비자를 받은 선수와 관계자는 서포터 '타키' 딘안따이, 탑 라이너 '하스메드' 럼부인자호이, 백업 미드 라이너 '리차드' 응우옌호앙푸와 함께 매니저인 '베이맥스' 도꾸옥탕이 받았다.

반면 정글러 '빈제이' 쩐반찐, 미드 라이너 '프로기' 부이하이민, 원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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