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 흐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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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같이놀기 싫어서 소문냈는데 안 떨어지고 문자로 왜그랬냐고 계속 문자 보내서 씹는중. 이것도 계속 소문냄.
한 사람은 자기가 스토킹한게 아닌데 상대방이 스토킹한다고 소문내고 다녀서 테러 당하고 지인들 한테 이상한 소문돔
그래서 문자로 ㅈㄹ하면서 진짜 스토킹이 되버림.
서로 자신이 피해봤다고 주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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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해력 ㅆㅅㅌㅊ네
평가원에서 국어1 예약도 받나보네
같이 놀기 싫어서 소문 냈는데 그 소문부터가 구라였다는게 문제인거임 내가 언제 저 새끼 좋아하고 집까지 쫓아갔다는거 말이 안된다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