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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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중도에서 선배님이랑 같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컴공은 새벽에 눈을 뜨고 낮에 눈을 감는다고 하던가요... 그건 진실입니다. 하지만, 재미있어요. 저는 코딩도 일종의 예술이라고 생각을 해서, 뭔가 나만의 것을 창조하는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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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영화 처음 봤을때 느낌이 드네요... 되게 참 뭐랄까 야하거나 폭력적이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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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 혼란해
헉 한컴소이신가요
홍컴입니다 :)
컴공 낭만있지...
학표님이다! 오랜만이에요! 낭만의 컴공이죵 ㅎㅡㅎ
인정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