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평 백분위 99 국어 컨텐츠 질문 받아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319742
요새 약 먹고 이래가지고 공부할 정신이 아니네 ㅋㅋ
사설 컨 이감 한수 강대k 모고 / 언매하프모고 상상n제 이감 n제
강사 컨 강민철 강기분(독서만) 새기분 우기분 Feed100 / 김승리 올오카(문학 요약) 허들 kbs / 김상훈 문학론 그릿필수편 / 유대종 라인 데일리 유대종 / 이원준 브크(독서만) / 정석민 비독원 비이유 ebs
독학 컨 피램 문학 / 만점의 생각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과외가 낫나요 아니면 시대인재에서 과제 벅벅하는게 낫나요
-
공부하면서 밥 점심만 먹고 간식도 안먹고 물만 계속 마셔댔는데 1.5키로 찌는거...
-
아 씼기 싫타 4
귀차나..
-
진짜.죽어.
-
ㅈㄱㄴ
-
하,,, 남자새끼가 왤케 어머어머 ㅇㅈㄹ하지,,,, 4
이쁘게 잘생긴애가 그러면 몰라도(물론이것도ㅈ같지만) TV에 막 걍 다늙은 할저씨들이...
-
매일 밤에 마감세일하는 튀김,빵먹는라 여붕이 살찌것 같아
-
문제를 졸라 많이 풀면 기억남?
-
나 진짜 피곤한데 씻어야함 .. 아기에겐 ㄱ너무 힘든 일
-
그냥 최소학점으로 수강신청 해놓고 학교 안가면 되는거 맞나요? 별 문제 없겠죠?...
-
먼 소리하는거냐, 걍 어그로글인가 하고 대충 묻힐 줄 알고 넘겻는데 메인에 가잇는게 좀 그렇네
-
고1,2까지는 시간도 남고하면서 웬만하면 1등급, 아니어도 2등급 씩 나왔었습니다...
-
더프 성적으로 에피나 센츄 가능한가요???
-
ㅈㄱㄴ
-
외모 중요성 8
외모가 그렇게 중요해요? 솔직히 꾸미는거 완전 관심없는 애들 빼고는 다 남친 잘...
-
성대 질문 0
성대 공학계열 자과계열 둘다붙고 생명공이 목적이라 공학계열 버린사람 있나요?
-
작수 낮3등급 미적러인데 아이디어 현강반이라 완강했는데 엄청 어려운 느낌이 아니고...
-
그렇게 공부해가지고 인서울하고나서 대학생활하는게 꿈임
-
9월까지 오리무중일거같은데 이거..
-
부탁이니까~~~~
-
ㅂㅇㅂㅇ 5
오야스미
-
[단독] "윤석열·이준석 여론조사 비용도 대신 냈다" 6
명태균 씨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중앙지검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후원자로 알려진 한...
-
작수 미적 백분위 76입니다. 인강강사 누구를 따라갈지를 모르겠습니다. 일단...
-
24-25수능 순으로 백분위가 화작 95 89 미적 96 96 인데 국어 24땐...
-
맨왼쪽 대놓고 내 마음 흔드는데 정상임?
-
물1생1 선택고민 16
정신이 나가버릴것같네요.. 지1이랑 물1생1 둘중에 하나하려는데 물1은 할만한데...
-
진짜 야차+고어 릴스 밖에 안뜨는데ㅡ 댓보면 다 최신댓이고,,
-
9평 13번이 아니라 9월 13일 자 민지 KBS 뉴스 인터뷰 사진이랍니다~
-
저출산 문제는 박정희같은 독재자 다시 나타나는 거 말고는 해결이 불가능하지 않을까 싶네 0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인 원인이 수도권 집중화라고 생각하는데 수도권 집중화의 가장 큰...
-
교대생인가 했는데, 교대 입결에 엄청 예민하시네요 학부모님들. 한편으로 무섭고 참...
-
휴릅할까
-
네이버 로드뷰 들어간다음 하단에서 시간을 맨 밑으로 내리면 한 2010년정도까지...
-
지금도 충분히 올라오긴했는데 더 떡상할거같은데
-
이제쉴래요....
-
신입생이 올린거임? 그래도 걔가 내 인생보단 낫다 ㅇㅇ
-
학교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모르겠음..
-
N제 4
스블 강의 밀리길래 그냥 n제 하나씩 끼고 가려는데 설맞이 ㄱㅊ나요?
-
원래는 '기연가미연가'로 쓰이던 단어임 기연가미연가 其然未然...
-
여기서 대체 어케 우함수가 나옴?
-
그지됐다 7
새폰 할부금 털고 옴
-
지방국립인데 0
추가모집 1명뽑는과이고 영어영문인데.. 20번 받았는데 안되갰지..
-
그래서 중요한건 경희의 BL 제목 뭐냐고
-
뿡뿡 뿌지직 2
뿌우우웅
-
키키킼 10
그럼 얘는?킼킼ㅋ킼ㅋ
-
음 재수한다고 빡빡이로 집에 왔는데 엄마가 재수 이야기를 안 꺼내심 4
이건 내가 먼저 다가와라 이거지?
-
진짜 중요한 건 바로 노무현은 살아있다는거임.
-
재학생이 쓴글이 아니라서 정확하지 않습니다 설곽이 영재고 중에서도 ㄹㅈㄷ 고능아...
대인라 강대케이 국어 결제 vs 상상파이널
추천좀... 하루종일 고민
상상 안 봐서 모르겠는데 강대k가 좋긴했음. 근데 대인라면 현장감없는게 조금 미스랄까…? 무조건 아침에 시간 맞춰서 ㄱㄱ
그럼 이감에 비해서 퀄이 차이나게ㅠ좋다고 보시나요? 솔직히 넘 비싸서 고민됨
솔직히 구분 못해요. 파2 이감은 적중도 좋으니 굳이 하나만 하자면 현장감있는 두각 응시반이나 유대종 영상반 할 것 같아요. 국어 실모는 무조건 피드백 해주시길 바랍니다
9평 어휘문제 (넘다랑 뜻 비슷한 그거) 풀면서 어떤 논리적인 사고를 거치셨나요? 저 이문제 아직도 이해안됨
아 국어컨텐츠 질문이구나...ㅠㅠㅠ 근데 이게 너무 궁금합니다... 쌩뚱맞으면 패스해주십셔
제가 작수랑 올해 6평때 둘다 어휘문제를 틀렸어가지고 어휘 문제 햇갈릴 때 판명하는 나름의 팁을 만들었어요. 그 밑줄만 보고 선지 막 혼자 비틀면 시간만 걸리고 무조건 틀리게 되었더라고요. 무조건 밑줄 근처 단어까지 다 보셔야 됩니다. 지문의 넘다가 수 백개를 넘다고 1번선지의 넘다가 자정을 넘다라서 수 백개와 자정의 유사성이 있어서 1번으로 갔습니다. 결국 발문에서 의미가 가까운 거라 나와있어서 정답 선지의 단어는 지문 밑줄을 대체할 수 있어야 되고 그러면 주변 맥락까지 고려해야 됩니다. 5번 선지의 넘다는 물이 넘다인데 물이랑 수백개는 아무런 관련이 없어요.
아하 숫자적으로 가셨군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단어는 비꿔보기 + 범주로 다 뜷립니당!
사설 문학 계속 풀기 vs 기출 문학 돌아가기
괴리감이 너무 커서
사설 풀면서 기출 다시 보기. 기출에서 습관 뽑아내서 실전에서 바로바로 적용하고 피드백해주십쇼
피램 문학에서 '시 감상하기' 파트는 어떻게 거쳐가셨나요? 저는 해설지를 읽어도 제가 잘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무언가 느껴지는 것도 전혀 없어서 거기서 멈춘 상태거든요
내면 심리 파악하는 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근데 그 상태가 제가 정확히 6평전후로 문학 감 다 잃은 상태랑 비슷하시네요… 어떡하지
그릿 문학은 사설스러운 느낌 없이 딱 답이 나오나요?
간쓸개 같은거만 풀다보니까 좀 답답해서여
좋게 말하면 문학론에서 강조하려는 태도가 강조되서 복습하기 좋고요 나쁘게 말하면 문제가 좀 꼬여있다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비연계만 있어서 시간있으시면 보기 나쁘진 않음. 근데 저라면 안 할 듯.
그리고 친구가 프사 예쁘다고 합니다 ㅎ
ㅇㅎ감사합니다
그럼 안해야겠어여
친구분 보는 눈 좋네여ㅋㅋㅋㅋㅋ
비독원 도움되셨나요
인생강의입니다 ㄹㅇ
이원준 체화 어케하셨너요
Ebs어느정도까지 하셨나여??
고전시가는 내신처럼했고 나머지는 kbs에서 말해주는 정도 문풀할때 기억날 만큼한 것 같아요.
ㅁ김상훈 문학론이랑 피램 문학 중에 어떤 게 더 조으셨나여?
본인스타일따라 다른 것 같아요. 근데 확실한 건 문학은 하나 딱 잡고 체화만 하면 문제없어요. 체화 안 하면 저처럼 강의만 듣다가 시간버림
김승리 모고 어때요?
문학은 정말 좋아요 비문학은 평타.
독서 기출 하루에 2지문씩 복습, 그릿 2지문씩 풀이
문학 기출 하루에 장르별 2세트, 그릿 2세트 풀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백분위 94~98 진동입니다
뭘 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잘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걸해도 누군가는 10점이 오르지만 누군가는 10점이 떨어집니다
독서보다 문학을 안틀리고 빠르게 풀수있게 하고싶은데 피램 문학 다시 복습,ebs반복해서 보며뉴될까요? 문학기출은 다시볼때 어떤식으로 해야될까요?
문학 기출을 다시 볼 때는 어차피 다 아는 지문이고 선지이기 때문에 복기하는 식으로 하면 됩니다. ‘아 내가 이 선지를 거르려면 지문을 볼 때 이렇게 읽었어야 되는구나…’ 이런식으로요. 참고로 정답률을 참고하면 도움이 됩니다. ‘아 보기랑은 맞는데 지문이랑 틀려서 적절하는 선지가 나오면 정답률이 나락을 가는구나 조심해야겠다’ 이런식으로요. 기출 이렇게 복습하시고 얻은 교훈과 관점을 새로운 문제에 적용해보시면 됩니다.
강민철 독서어떤가요? 강기분,새기분,우기분들으시면서 독서도움많이받았는지궁금합니다
언매공부는 뭘로 하셨나요
파이널 유대종의 미 VS 아수라일지라도
강민철이랑 정석민중에 누가 더 좋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