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 주관적 의견을 개입시키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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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들이 이 부분을 이해를 하세요
라고 하면서 정작 자기들도 이해를 못한다는게 눈에 보임
아인슈타인은 거시세계를 존중하는 입장입니다. 줄쳐놓은 부분
3번에 그대로 적용시켜보세요. 이게 우연인가 아닌가
이미 지문에 드러났죠 회의적 태도라고 하면서
저도 강사는 아니지만 적어도 이해를 해야지 이해를! 그러면서
주관성의 영역에서 뭔 철학공부하듯이 이 부분을 설명하는 강사들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추론선지! 애매함! 뭐 이런 강사들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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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지라도 말해봐요
누군지 말씀드릴 순 없구요. 제 게시글 좀 내리다보면 피램님께 얘기드린 게시글 하나 나옵니다. 제가 하도 답답해서 한번쯤 이의제기해서 쓴 글이니 봐보실라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