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 모고와 수능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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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는 범위가 아직 다 안나오니까 일부 연관있고,
영어는 난이도가 꽤 차이나고
수학은 미적이 안들어가니까 수1만 놓고 판단하기는 이르고
국어는 기본적으로 베이스가 좋으면 점수 높게나오는건 맞으니까 고2때 잘한다면 고3때 잘할확률이 그나마 높은과목
이렇게가 맞나요?
이번 고2 9평 국어 표점이 152점이었는데 화작하나 비문학하나 문학하나 틀려서 146점이거든요(백분위 99)
이러면 수능때도 국어는 잘볼수 있는건가요? 특히나 국어가 인풋에 비해 아웃풋이 잘나오는데 국어하나 잘본다고 정시하고 이러면 좀 오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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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풀어보고 1 나오면 바로 개같이 정시 박으셔도 됩니다~
탐구랑 수학은 어떻게 되나요? 수학은 아직 미적 하나도 안했고 탐구도 개념만 아는상태인데..
없음
단 1도
연관 거의 없는거 같아요
이번주말에 2306 국어 영어만이라도 풀어보셔요 그게 제일 빠르죠
넵 감사합니다
저 고2때 국어 교육청 다합쳐서 1개틀리고 고3때 대충하다가 6모 1컷따리됐음ㅋㅋ
국어는 수능당일까지 안심ㄴㄴ
연관 거의 없어요
특히 국어는 교육청이랑 평가원이랑 달라서
근데 다르다는게 무슨말씀인가요? 직접 풀어보면 체감이 확 되나요?
결이 달라요
비문학만 봐도 교육청은 눈알굴리기로 되는데 평가원은 거의 안되죠
고3 때도 교육청이랑 괴리 있습니다~
고2따위도 못한다 => 평가원도 못한다 참
고2를 잘푼다 -> 평가원도 잘푼다 거짓
저도 고1~2까지 국어는 두세개 이상 틀린적 없는데 현재 평가원에서 높2 탈출을 못합니다 기본피지컬은 한계가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