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주 강사님께 질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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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께서 9모 적중 내역을 올려주셨는데요.
11주차 ,14주차 주간지에 수록된게 진짜로 9모에 영향을 줄 수 있는건가요?
3월 주간지와 9월은 6개월 정도 차이가 나는데 그게 시험운영에 영향을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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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님 이런 글 쓰면 바로 죽어요
알아요
???? 이정도 글인데도 죽여요??????
헉
ㅂㅂ 가기 전에 덕코 좀
아 그러네 전지문을 모든주차에 분배하면 무조건 적중인건가?
그래서 적중이 아닌가요?
저는 적중이 아니라는 주장을 하는게 아닙니다. 저런식의 적중이 진정 학생에게 도움을 주는게 맞는지를 물어보고 있는겁니다.
적중과 적중 홍보는 다르죠
아몰랑 아무튼 적중 맞아요 !! 우리쌤 뭐라하지마요!!!!!!!!!
어어 !!!
그래도 한번 풀어봤던 지문이니 즉 한번 접했던 지문이니 낯설지 않아서 영향이 0이라고는 못하겠네요
그리고 현주간지를 풀어보진 못했지만
중요도 보면 막bcd도 아니고 a이상이면 뭔가 주간지 풀고 검토?오답?할때 더 중요시 보지않을까요
나도 이번에 아도르노 지문
수특에서 겨울방학 때 봤는데도 잘 기억 나서 쉽게 읽혔음
(실제 효과) ≪ (학생이 적중을 통해 얻고고싶은 효과) 라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해명글 올라오면 댓글에서 대차게 까일글이니 미리 추모드립니다
님 그냥 그거에요 다른 강사들도 적중이 모든 내용을 다 안다! 이게 아니라 아 봤던거네? 라는 마인드로 좀 더 안쫄고 익숙한 느낌으로 푼다는거지 모든 내용을 다 알고 이런 뜻의 적중이 아니다로 보심 될거 같여요
말그대로 적중내역, 그래서 수록이라고도 덧붙인건데요. 수록된 주차와 작품명 중요도 표기한 것 그대로 올린 게 다고 선생님이 그걸로 다른 홍보멘트를 덧붙인 적 없으시잖아요. 이감이나 다른 사설 적중 내역도 몇 주차에 수록됐는지를 적어두는 게 기본이라 지금껏 올린 메뉴얼대로 올리신 거고요.
적중이 학생에게 어떤 영향를 주는지, 학생이 적중을 통해 얻고자하는 효과등을 고려할때 6개월전 그것도 매주 새로운 책을 받는 “주간지”에서 학습한 내용이 시험을 운영함에 있어서 얼마나 영향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사실이었는데요? ebs 수록되지 않은 부분까지 전문 그대로 출제 됐습니다
제가 시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물어보는게 아닌데요? 이건 적중을 홍보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다른 회사들 적중 내역도 다 비판하셔야 맞습니다.
피장파장의 오류
이것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이건 저 글도 아니고요. 정확히 얼마전 올리신 9모글에선 다른 홍보멘트가 없었고, 6개월전 수록 작품만 있는 게 아닌데 논지를 흐리시네요.
작품 연계중 가장 최근 호차에 실린게 29주차네요…?
이 그래프를 보고 답변 바랍니다.
주간지 연계는 그럼 1달전, 1주전 수록이 의미가 있습니까? 선생님 커리를 따라오는 학생들은 계속 공부해 온 작품들이고 8월호에 문학중요도를 수록하셨으니 이전주차들 문제 다시 확인해서 보라고 넣은 것이셨을 거고요.
학생들에게 바이럴을 시켰다는 근거없는 허위사실 유포는 중범죄입니다. 명확한 사실에 근거해서 의견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바이럴 시켰냐고 주장한적 없습니다. 바이럴이냐고 물어봤지. 추측과 주장의 차이가 뭔지 모르시나요?
삐급강사인데 저런걸로라도 홍보해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