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견이라는게 풍토차이해소하려는게 아님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259443
가치를 양쪽 모두 인정한다는면에서 다 낚인걸로 보이는데,
마지막에 즉으로 정리해줌: 청을 배우는것과 조선사람이 풍토에 맞게 살아간다는게 서로 모순된게 아니다
라고 압축적으로 전달해주고 있음
3번으로 아직도 헷갈리는 사람들은 이걸 보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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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양쪽 모두 인정한다는면에서 다 낚인걸로 보이는데,
마지막에 즉으로 정리해줌: 청을 배우는것과 조선사람이 풍토에 맞게 살아간다는게 서로 모순된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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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선지 쓴사람올해 들어가 있는듯...
서로를 존중한다는 거 자체가 풍토차이를 해소한다는 거와 모순되는거 아님?
양쪽의 관련성을 생각해보셈
양쪽모두의 가치를 인정한다는게 풍토차이해소로 이어지나
가치를 인정한다는건 조선의 가치를 인정한다는것과 일맥상통하는데 차이를 해소 하겠음? 이거임
그치 나도 그생각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