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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추 [910772] · MS 2019 · 쪽지

2022-09-03 13: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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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딱이 느끼는 현재 입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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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수능으로 대학가고 4년지나서 고3지인들 공부봐주는데 입시생 줄고 정시늘고 약대도 들어와서 확실히 대학가기는 쉬워진듯. 

의치한은 공고한데 약수,연고대 부터는 문과 열린것도 그렇고 입시난이도 자체는 16~18때보다 덜해진 느낌.

고득점자의 선택지가 늘어나서 부럽다.

수리논술도 과탐빠진학교들이 많아진것도 체크포인트. 과탐논술에 쓸 돈 덜쓸거같아서 좋을듯.


국어는 지문 길이가 짧아지고 리트느낌나서 놀랐음, 대신 문제가 더 악랄해진 느낌. 대놓고 함정파고 입벌리는게 많이보임 지문에서도 그렇고 문제도..


수학은 내가 볼때랑은 출제기조가 너무 달라져서 이제 기출이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음. 전에는 킬러는 확실히 구분 됐는데 이제는 전체적인 난이도는 상향하고 킬러 난이도는 줄임. 변별이 더잘될듯. 좋은 변화라고 생각함. 과탐이랑 요구하는 능력이 비슷해진듯, n제벅벅 실모 벅벅이 가성비가 좋은 공부법이됨. 원래는 좀더 호흡 길게 공부해야했는데..


영어도 진화해서 이제 예전에 은선진이나 이명학 문제풀이 스킬로 처리하기가 까다로워진것 같음. 순서나 삽입은 거의 날로먹었는데 이것도 불가능. 정확한 해석이 중요해짐. 그래도 어려운단어는 주는게 다행


과탐은 물지기준으로 딱히 어려워진지는 모르겠음. 지엽도좀 적어진것 같고. 역학이 많아져서 타임어택이 중요해진 느낌은있음. 잘하는애들은 더 날로먹는과목이 됨. 

지학은 확실히 천체빠지고는 공부량도 확준거 같음. 우주론이나 별쪽은 지2에서도 개념만 제대로 잡아놓으면 크게 문제는 아니었고. 


아무튼 오랜만에 문제푸니까 재미졌음

요즘은 좋은자료도 실모도 많고 강의도 효율적인게 많아서 수험생들이 공부하기 편할듯.. 라때는 자료얻을라고 개지랄떨었는데 부럽.. 대신 자료가 많아져서 현재 자신이 필요한 걸 선별해서 공부하는것도 중요해진것은 있음.


수험생분들 화이팅.. 대학오니까 수능공부가 대학공부보다는 훨씬 재밌는 것이더라.. 즐기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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