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컴공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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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컴공 전망이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현재 IT산업이 시장규모가 가장 큰 분야 아닌가요?
카이스트 교수님이 쓴 책 보면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시장 규모가 10배 정도
크다는 소리도 들었었는데 그리고 해외에서는 가장 인기 있는 직업이
프로그래머인데 왜 전망이 안좋다고 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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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IT전공자 매년 쏟아져나와서 대우가 안좋아요
IT전공자는 해외에서도 매년 쏟아져나올텐데 해외에 비해 우리나라가 대우가 안좋은 이유가 뭔가요?
또 오히려 서울대에서는 컴공은 인원수가 적은 과에 속하는데
그렇다면 오히려 기계항공의 전망이 더 안좋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수요와 공급의 차이? 인것같아요 컴공과 기계는
전기 기계는 쓰이는 분야가 엄청 넓습니다
컴공은 전문대에서도 학위를 뿌리고, 기업에서 원하는 기계적으로 코딩짜는 프로그래머는 그런대학에서도 충분히 나와요
컴공은 한국에서의 대우가 너무 안좋아요
정부가 게임 죽이려 안달인 것도 있고
생물이나 컴공이나 공통적으로 안좋은 이유가
너무 많아서 인것 같아요 ... 그러니까 박봉으로 부려먹는거죠
근데 설컴은 완전 능력제 아닌가요 ㅇㅅㅇ
너무 많다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는데 설대 컴공은 오히려 인원수가 적은과 아닌가요? 능력제는 공대 대부분에 해당되는 이야기일테고..
아 컴공 얘기를 한거에요
설컴정도면 평균만 해도 잘 되지 않나요??
우리나라에서는 아직까지 대우가 좋지 않죠ㅜㅜ 그래도 뭐 취업은 잘 해서 먹고사니까 불평은 안하려 합니다.그리고 뭐 딴분들 말씀대로 사실 높은 학교는 또 크게 걱정하실거까진 없다고봐요
컴공이 전망 안좋은건 생물과 비슷한것 같아요.
수요에비해 공급이 넘치는듯 대우도 별로고..
전자 기계는 공급이 정말 많지만 수요가 그만큼 많고요
근데 설컴공은 좀 다르죠.. 최고 엘리트 그룹은 어느과든 걱정할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어쨌든 필요로 하는 인원은 있으니까요
컴공가서 해외로 뜨려구요
설컴공은 보통은 일반 취업시장에서 타대생과 경쟁하지 않고... 위에서 말하는 그런 기계적 프로그래머도 하지 않아요... IT업체에서 설컴공 학사 찾아보기 엄청 힘듭니다... 안 가려고 하는 거에요. 못 가는 게 아니라...
그 말씀은 윗분들이 말씀하시는 컴공 직장은 좀더 저급 인력들이고
설컴공은 고급 인력이라서 더 다른 서울대 공대 학생보다 더 좋은데 취칙을 원한다는 건가요?
IT산업이 안 좋은 소리를 듣는 이유 중 하나가 구조가 참 후진적입니다.
인력 하청에 하청의 구조가 있기 때문인데요.
제일 말단의 하청 작업은 전문대 출신이나 학원 출신 단기 코더들이 많이 하고 진짜 열악합니다. 근데 이름 들어본 명문대 컴공 정도만 되도 이런 일은 하지 않아요. 프로젝트에서 말단을 담당하기 보다는 어느 정도 주축을 담당하지요. 왜냐면 프로그램이 잘 짜여지려면 단순 작업도 많이 필요하지만 그래도 수준 있는 컴퓨터공학 지식도 필요하거든요.
그리고 설컴공 같은 경우에는 뭐 저급-고급으로 나누긴 힘들지만 해외대학원이나 자대 대학원을 많이들 갑니다. 그리고 석박사 인력이 되어 학계로 가든 아니면 산업계로 돌아오든 하는데요 이런 인력들이 최상위 설계자가 되는 겁니다. 프로그램의 전체 구조를 설계하는 건 정말 경험 많고 잘 배운 능력 있는 사람들이 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해외 대학원가서 글로벌한 기업으로 많이 가는 것도 역시나 설컴공이고요... 설컴공 좋은 곳이고 대단한 사람들입니다. 국내 그냥그냥 IT기업에 어쩌다보니 취직한 제가 보기엔 말이죠... 뭐 물론 저도 제 위치에서 대우나 일에 불만은 없습니다만...
음 고대 컴공 정도는 취업시장에서 어떤가요?
진짜 아이러니한게 전산 능력을 그렇게 중요시해서 키울 생각이 없으면 학벌 좋은 전산전공자는 어떻게든 취업이 됩니다. 우리나라 IT산업이 참 이상해서 ...
아 물론 뭐 전산쪽으로 능력을 극대화시키는 분들도 꽤 계시긴 한데요. 어쩌다보니 국내기업중엔 MS 애플 구글 SAP 오라클 뭐 이런 류의 기업은 잘 없고 그러네요. 그러다보니 컴공 저학년 때 꿈꾸던 컴퓨터 천재의 이미지로 종횡무진할 곳을 잘 찾기 힘들 거고...
수험생 사이트에 적어봐야 좋은 글인지는 모르겠어요. 이게 저도 업계에 뛰어든지는 이제 1년 됐고 해서... 나름의 기대와 포부, 그리고 원래 알고 있던 업계의 안 좋은 소리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자신감 이런 게 막 뒤섞여 있어서...
혹시나 뭐 취업이 임박하셨다. 하면 나중에 쪽지나 주세요. 그리고 뭐 대우 안 좋다 안 좋다 그러는데... 갑을병정무... 내려가다보니 진짜 안 좋아지는 거지. 그래도 갑사나 슈퍼을 사 정도 해당되는 대기업에 간 사람들은 대기업 연봉은 받고 살아요 ㅎㅎ....
아 그리고 최근에 게임 회사들쪽이 어려워지는게 좀 취업시장의 한 축이 붕괴되는? 그런 느낌이에요. 게임은 진짜 실력 있는 분들 많이 가던 그런 곳인데...
대우라던가 급여라던가
너무 형편없으니까 안가려는거
그냥 국내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에 대한 대우가 별로라서 그런듯합니다.
프로그래머로써 자기의 꿈을 이루고싶으면
구글, 애플, ms등과 같이 해외기업에 입사하는게 젤 좋다고 하더군요
애플 입사하고싶은데 기계보단 컴공가야 입사하기 쉽나요?
컴공도 관심있긴한데 컴공은 재능있어야한다고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