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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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고 싶어요 이전까진 열심히 하고 방향 잘 잡으면 되줄 알았는데 9모 영어 제외 3-4 진동하네요 수의대 목표인데 삼수 준비 하는게 낫나요?
국어때 멘탈 터지고그뒤로 소세지 처럼 멘탈 터졌네요 수학 13번 계속 잡고 붙드느라 뒤에 문제 보지도 못하고 지구과학 다 풀고나서 검토까지 했는데 35점이고.. 오늘 하루종일 울었고 내일 학원 안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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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을 먼저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이제 9모 끝난겁니다. 9모를 못 봤다는 건 그만큼 약점이 여실히 드러난 것이고 우리는 이제 수능날까지 그 약점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지 고민하고 메꾸셔야합니다. 저도 재수하는 입장이라 공감되고 저도 정말 힘드지만 어쩔 수 없죠. 우리가 선택한 길이잖아요. 마음 한켠엔 재수 시작할때 그 불타는 의지가 아직 남아있을거예요. 며칠 좀 쉬셔도 됩니다. 마음 잘 추스르시고 이제 약점을 극복하도록 노력합시다. 수의대 가실 수 있을거예요. 설령 못 가시더라도 님이 여태 노력했던 것 들이 어떤 방식으로든 다시 돌아올 겁니다. 아직 결과 속단하지 마시고 끝까지 달려봐요
"열심히 하고 방향 잘 잡으면 되줄 알았는데 9모 영어 제외 3-4 진동하"
낮은 성적에 대한 이유는 전제의 진행 방향 오류가 아닐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성적은 자신이 모르는 내용을 고치면서 오릅니다. 중요한건 현재의 성적이 아니라 수능에서의 성적이며 지금의 낮은 성적을 볼 게 아니라 내가 그동안 얼마나 올렸는지를 보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삼수는 지금 고려하지 마세요. "내년에도 할껀데 뭐 올해는 괜찮겠지:" 이 마인드로 인해 장수생들이 늘어나는겁니다 올해가 마지막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최선을 다하세요
걍 해보시고 하는게 맞을듯 저도 재수생이라 이번 모고 심각하긴하지만 일단 수능까지 해보죠 시간이 아깝잖아요 그동앚 투자한게 잘안되면 반수하는것도 ㄱ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