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바메양, 첼시와 '파격' 합의…650만 파운드+알론소 

2022-09-01 22:54:46  원문 2022-09-01 19:30  조회수 4,258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238184

onews-image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피에르 오바메양(33, 바르셀로나)가 반 시즌 만에 프리미어리그에 돌아온다. 첼시 푸른 유니폼을 입을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오바메양이 첼시와 이적 합의에 근접했다. 바르셀로나는 첼시와 마르코스 알론소에 이적료 650만 유로(약 88억 원) 합의를 이끌어 낸 거로 보인다"며 속보로 전했다.

오바메양은 2021-22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 아스널에서 바르셀로나로 떠났다. 아스널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기간 도중에 오바메양 행동과 떨어진 경기력에 후반기 플랜에서 제외했...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مسيحي(1112135)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