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성 착취범 '엘' 활개에…"尹정부·이준석·사법부가 키웠다"

2022-09-01 22:48:12  원문 2022-09-01 13:37  조회수 4,491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238034

onews-image

‘n번방’ 사건과 유사한 텔레그램 성착취 사건이 또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이 사건을 최초로 밝힌 대학생기자단 ‘불꽃’ 출신인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현 정부와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성범죄에 관대한 사법부가 자양분을 주고 키운 셈”이라고 비판했습니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1일) 페이스북을 통해 “n번방을 만든 문형욱과, 박사방을 만든 조주빈을 능가하는 성착취범이 또 등장했다”며 “불행히도 이미 예고된 사건인지도 모른다. n번방이 알려진 이후로도 온라인에서는 성착취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

전체 기사 보기

해당 뉴스 기사는 40대가된최진우(1116550) 님의 요청으로 수집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