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군기 없어진줄 알았지만 아직도 있을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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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나 tv에 똥군기 관련 기사내용들이
쏟아져 나오네요. 이제는 없을줄 알았는데..
내년이라고 다를바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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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일제의 노예인 사람들이 많죠
두발규제 체벌도 그중 하나고
(조센징들은 쳐 맞아야 말을 들어 = 학생들은 맞아야 말을 들어)
똥군기는 뭐 말할것도 없고
그냥 빨리 이상한 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물러나야함
마치 생물적 진화처럼요...... 빈도가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으로 채워져야지 좀 해결될듯
성균관에서도 이런게있었다는 기록을 보면 일제의 문제가 아니라 유교권 문화의 문제인듯
요즘 차차 바뀌고있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성균관에도 이런 게 있었군요 ㅡㅡ
그래도 전 일제 영향도 크다고 봅니다. 특히 똥군기는
제가 항상 궁금한게 의대도 그렇고 일반대학도 서울쪽에 가까울수록 똥군기가 줄어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저도 그게 궁금해요
서울은 토박이보다는 여러 사람이 섞이고. 통합 지방은 역시나 지방쪽 애들이 아무래도 더 많리 와서 뭔가 개방적이고 못하고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올해 싹 뒤엎으면 내년에는 좀 덜할듯
조센징 종특입니다. 똥군기가 참 더럽지만 그 관습은 그것을 혐오하는사람들이 이어나가기에 남은것이죠.
보통 이어나가는 사람들은 혐오하지 않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