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던 호날두, 맨유 남는다…텐하흐 "함께 성공적인 시즌을"
2022-09-01 15:33:14 원문 2022-09-01 10:41 조회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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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올여름 이적을 원하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가 결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에 남는다.
맨유를 이끄는 에릭 텐하흐 감독은 지난달 31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 2022-2023 EPL 5라운드 대결(2일)을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호날두가 잔류한다고 밝혔다.
텐하흐 감독은 "호날두와 여러 차례 대화를 나눴고, 우리의 생각은 같다"며 "처음부터 호날두를 포함한 계획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우리는 그와 함께해 행복하고, 호날두 역시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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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오프시즌동안몸안만들었는데잘할리가
결국 받아주는데가 없어서 그런가
머쓱타두
우리는 그와 함께해서 행복합니다 ㅇㅈ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