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이영하, 불구속 기소…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

2022-09-01 12:27:18  원문 2022-08-31 08:11  조회수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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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이영하(25·두산 베어스)와 김대현(25·LG 트윈스·군복무 중)이 법정에서 시비를 가립니다.

이영하와 김대현은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산과 LG 구단은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이를 보고했습니다.

이영하는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군 복무 중인 김대현은 군사법원에서 재판을 받습니다.

선린인터넷고 동기동창인 둘의 학교 폭력 논란은 지난해 2월 불거졌습니다.

이영하, 김대현의 선린인터넷고 야구부 후배인 A씨는 인터넷 커뮤니티, 방송사 시사 고발 프로그램을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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