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모 현장에서 무슨 느낌이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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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 눈을 의심했었다 이게 내가 알던 모의고사 맞나...그렇게 쉽게 풀리니까 난 오히려 무서웠음 내 실력 체크가 안되서...참고로 본인은 작년 9모 언매 원점수 98점 백분위 98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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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다 풀었는데 nn분 남아서 검토 또하고 또하고 이래도 틀리면 그건 그냥 내 실력이다 하고 받아들여야지 했던 시험인데..
국어실력 오른줄 알았더니 역대급 물로켓 ㅋㅋㅋ
개짜증났음 이게 내 실력이 아니구나
걍 작년 9평 국어 이 씨발럼은 거르는게 맞음...
근데 시발 평갸원도 걍 관종아님? 아니 ㅋㅋㅋㅋ 이렇게 내면 등급컷 ㅈ될거 알면서 난이도 존나 물로 만들었다가 수능때 시발 핵불로 내니까.... 걍 관종집단 맞는듯 ㅇㅇ
처음으로 시간 내에 푼 모의고사였는데 등급은 그대로였던,,
풀고 막히는거 없어서 엉?
그러고 20분 남아서 엉?
그러고 다맞아셔 엉?
그리고 등급컷 보고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