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학 문제 마니 푸는 목적이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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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풀어서 어떤 특정한 상황에 접햇을때 시험장에서 익숙하려고?
문학 연계 느낌인가
많이 푸는게 맞으니까 많이 풀긴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모르겟음 실모 84 위로 안뚫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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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능D - 259
여러 문제 경험
다양한 상황, 문제를 접하면 문해력을 키우려고
그 문해력이 라는게 여러 문제에서도 적용되는 문해력임? 근데 그게 단순히 문제를 많이 푼다고 길러짐?? 따지는거 아니구 그냥 궁금해성 ..
단순히 문제 많이 푸는게 아니라
수능에서 요구하는 요소들이 담겨있는 문제들을 풀면서 이렇게도 생각할 수 있구나를 기르는거임
새로운 문제를 봤을때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가에 대한 감각도 늘어나고
낯선문제 풀어가는 능력 기르기
많이 푸는게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이 아닌데 생각없이 많이 풀기만 하면 실력 절대 안 오름
아얘 안하진 않는데,., 킬캠 풀고 해설강의 보는데 와 저걸 어떻게 생각해,,? 라는 포인트가 가끔 있는데 그런것들 다 정리해야 할까요? 할라다보니 또 너무 많아지는거 같아서 ,,
당연하죠... 공부 대충 하지 마세요
제가 대충한건가요 ..
아아 댓만 적은거 보면 안그래보이네여 노트필기 하고잇긴합니다
노트필기를 하고 있고 아니고는 중요하지 않아요. 본인이 부족한 점을 발견했는데(발상적으로 까다로웠던 부분) 그걸 너무 많지않나? 라는 비합리적 이유로 안 하고 있었다는건 잘못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