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슬ㅤ [878366]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2-08-25 16:35:19
조회수 2,284

누군가가 오르비와 신을 묶어 ‘옯신’으로 정의했지만 그 정의는 널리 쓰이지 않았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8148212


전통적 인식론자는 임의의 명제 '본질은 사후적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다.'에 대해 세 가지 믿음의 태도 중 하나만을 가질 수 있겠다고 보겠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