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사과’가 심심해서? 윤대통령까지 나선 문해력 논란

2022-08-24 22:13:30  원문 2022-08-22 11:32  조회수 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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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제공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국무회의에서 “전 세대에 걸쳐 디지털 문해력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들도 체계적으로 제공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상에서 문장의 뜻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문해력 논란이 벌어지자 윤 대통령까지 ‘문해력 향상’을 언급하고 나선 모습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 안건으로 ‘디지털 인재 종합 양성 방안’이 상정되는 것을 언급하며 “우리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해서는 AI(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사이버보안 등 디지털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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