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쵸비' 정지훈 "우승 못하면 감독님 탓 하겠다"

2022-08-23 15:49:23  원문 2022-08-23 15:14  조회수 3,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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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의 ‘쵸비’ 정지훈과 ‘리헨즈’ 손시우가 2018년 자신들의 첫 우승 기회를 앗아간 ‘스코어’ 고동빈 감독에게 우승을 부탁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2년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정지훈과 손시우는 LCK에 합류한 뒤 2018년 서머 시즌 첫 결승전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선수로 활동하던 ‘스코어’ 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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