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부산의예가 그리 잘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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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ㅋㅋㅋㅋㅋ
'저부터 넘으세요'
이 한 말 했다고 '존나 병신새끼네' 등 이렇게 인신공격이나 욕할 필요가 있나...? 아니 뭐 자의식이 좀 센 것 같다 그런 말은 몰라도 왜 저렇게 염병들을 까는거임??
그리고 생1 작년 만점자 100명대 초반이면 오르비에 상주하는 얘들 극대다수보다 잘하고 난 오히려 멋있던데...?? 병신들이 열등감 느껴서 부들대는건가...??
근데 진지하게 내가 사회성이 병신인거 저 위에 한 말이 저렇게까지 욕 먹을 일임??
아 그리고 하나 더 말하는데 저거 때매 사과하는 부산의예님도 안됐는데 거기다 욕박는 얘들은 공부 개못해서 열등감 느끼는걸로 밖에 안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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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논술 처음 시작할 때 반드시 점검 해야 할 부분 +연세대 기출 2
1. 논술 준비에서 가장 중요한 것? 바로 독해력입니다. 기출 문제, 논제...
7ㅐ추박음 ㅋㅋㅋ
ㄱㅊㅋㅋ
진짜 ㅆㅇㅈ 유쾌하게 드립친것 같은데
사과를해도 욕을 저래하네 ㅋㅋ
ㄹㅇㅋㅋ
으예로?
오...
또또또 여론바뀌나?ㅋㅋㅋ 역시 오르비는 못말려~
근데 애초에 저렇게 난 생각했고 저게 정상적인 생각같음 뭐 여론니 어케 바뀔진 모르겟지만
나도 부산의예 왜욕먹는지 이해안감
그냥 여론바뀌는게 웃겨서ㅋㅋ
여론 슬슬 바뀌고
이제 쉴드글이 더 많아지면
메타완성임 ㅋㅋ
오르비에 저것보다 더한 병신들 많았는데 저정도로 개쌍욕 먹는 건 나는 처음 봄 ㅋㅋ
아니ㅋㅋㅋㅋㅋ내가 있었던 일중에 젤 웃김 메인글에 한분은 정말로ㅋㅋㅋㅋ열등감 덩어리던데ㅋㅋ
ㄹㅇㅋㅋ 작수 생명 만점이면 어깨펴야지 ㅋㅋㅋ 그냥 자기 열등감임
나도 왜 저리 욕먹는지 모르겟음
생1잘해서 부럽나봄ㅋㅋ
솔직히 억까 너무 많더라
저말을 애초에 기만의도보다는 누구 저격할 의도가 있어서 꺼낸거 아니었나 그래서 그냥 간지난다 하고 넘겼는데 선민의식이니 좆찐따니 욕 ㅈㄴ박히는거 보고 소름돋음
천하의 숙훌 숙극곰 조차 저런 쌍욕은 안먹었었음ㅋㅋㅋㅋ 아니 난 읽고 오르비 답게 자신감 높네 이정도로 끝났었는데 저기다가 열폭 해대는건 걍 열등감 맞음ㅇㅇ
ㄹㅇ 숙극곰 때도 저렇게 욕 안 먹었는데 ㅋㅋㅋ
진짜 욕하는 애들보면 누가보면 생1 만점보다 더 잘하는줄 알겠음
화가 많아 아주 ㅋㅋ
나만 이생각한게 아니니 다행이네
솔직히 걍 별거아닌거가지고 싸우는 중고딩남자애들~훈련병시절 가오충들 생각나서 걍 그러려니..
아 개웃김
솔직히 여기는 6년 전보다 더 전부터 찐따같은 애들만 모여서 기만질하고 서로 그루밍하다가 기분 조금 나쁘면 선비 갓 쓰고 엣헴 거리면서 싸우는 커뮨데 ㅋㅋ 걍 그런갑다 하세요 ㅋㅋ
오르비에 인증 올리면서 ㄱㅁ ㄱㅁ 거리는게 제일 웃김 ㄹㅇ.. 그래서 더 오게 되는 거 같긴해요 ㅋㅋ 찐따들끼리 그루밍 하는거 보면 너무 재밋어
ㄹㅇ ㅋㅋㅋ 내인생이랑 평생 접점 없었으면 좋겠음

6년동안,,,ㅠㅠ 6수는 아니고 사촌동생 때문에 이번에 다시 가입햇어요

아하 좋은 형제군요
‘재미있다’저도 너무 심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과문같은걸 왜쓰냐고 ㅋㅋ "저부터 넘으세요" 일침 야무지게 날리고 사과문 쓰고 메인가서 ㄱㅁㄸ 하고있을듯
뱃지 없어서 그런듯..
<소신발언> -의-뱃은 자만심 좀 있어도 된다.
이쯤되면 등장해야된다.....
나와라... "생1애미갈아마심"
열등감... ㅋㅋ
의뱃 구라쳐서 더 욕먹는거 아닌가?
구라..는 아니지 않나용
Factos) 사과를 한 게 잘못이다
라떼보다 오르비가 많이 찐스러워진거 같음 ㅇㅇ 킹니프사는 예전에도 많아서 그렇다 치는데 기만질에 서로 물고빨고 발정난 친구들도 많아진듯
근데 솔직히 오르비 자주 안 들어오는 사람 입장에서는 닉네임 부산의예인 사람이 22수능 만점자 타이틀 달고 생명 칼럼 쓰는데 프로필 들어가보면 수능을 2번이나 봤다면서 뱃지도 없고 센츄나 에피 같은 거 달고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의뱃도 프사로 주작해놓은거 보면 음? 싶긴함 닉네임이나 프로필이나 게시글에 부산의예 목표라는 걸 명시해서 사람들이 헷갈리지 않게 했으면 사람들도 저격글에 거의 공감안했을듯
올해는 꼭 달게요..
수능판에 갇혀서 그러는건가 이상한애들 너무 많은 느낌
또또또 여론 바뀌네 그저 지랄났다, 오르비 여론!
이정도로 욕할거는 절대 아닌데?
여론 계속 바뀌네 다 자기 생각이라는게 없나? 왤케 잘 휩쓸림
솔직히 욕할정돈 아닌데 꼴보기 싫을수도있음 딱 내생각
맥락상 한말이라고 쳐도 오글거리는 쇼맨십? 이긴했음 .근데 욕할정도는 아님 커뮤니티에 그 정도 글도 못쓰나 22수능 생명50이신데 좀 오르비에선 유명하신 분이라 억까당하는듯
그냥 시발 수험생커뮤면 그만 쳐싸우고 공부좀 해라
음음 너도너도
나도 별 문제있는 발언같지는 않고 첨 봤을 때도 별 생각 없었는데 왜 저렇게 욕하는 사람이 많았지 그렇게나 신경쓰일 발언인가
아닌 척 기만하면 빨아주고
대놓고 자랑하면 욕하고
자랑할꺼면 그냥 대놓고 하는 게 더 나은데
작수 생1 만점이 대단한 건데 너무 빨아주는 것도 문제고 저 정도로 너무 까는 것도 문제가 있다고 봄
애초에 수능장 안가본 현역이 생1 고정 50이라느니 나보다 잘하는 사람 없다느니 그런 글 계속 싸질러서 저격한거 아님? 어제랑 갑자기 여론이 반대네
ㄹㅇ 틀린말도 아니고 왜그렇게 욕먹는지 모르겠네 이래서 커뮤는 눈팅만 해야됨
엥 부산대 의예과에서 뭔 일 있었나요?
애들아 수능 몇일남았냐? ㅋㅋ
항상 불타는 오르비
생명 안하지만 농으로 그냥 감히 뛰어넘겠습니다라고 맞받아치는 스탠스로 글썼는데 부산의예님 답변이 '뛰어넘으시죠!'였음
애초에 생명러들 개씹무시하는 생각으로 글을 쓴게 아니라는거 정말 자기보다 못하는 애들 개무시하는 스탠스였으면 저런식으로 답변 안해줬을거임 그리고 사실 화지러라하니까 5050기원하신다 했고 이런것만 봐도 저렇게 쌍욕먹을 정도의 수준은 아닌데 멍석말이 당하시는거 보면 안타까울 따름임 물론 내가 생명 안해서 기분나쁘지 않을수도 있겠다만
9평 앞두고 예민해져있나봅니다 ㅠㅠ
난 자기 실력에 자신감 있는거 같아서 멋있던데.
자기한테 확신이 있는거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