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뚜땡 오로지. [1123309] · MS 2022 · 쪽지

2022-08-20 20:04:00
조회수 615

엄마한테 짜증났던 얘기 우루루 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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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는 그정도로 공부할 자신 없고


지원해주는거 너무너무 고마운데 그거갖고 화내는게 말이 안되는거라고 쏼라쏼라 ㅇㅒ기햇어


엄마가 그래도 자식 혼내면서 기분 좋은 부모 없다고 글러길래


부모한테 혼나면서 기분 좋은 자식 없다고


내가 제일 서럽다고 함


아빠한테 말하면 나 진짜 공부 안할거라고 하고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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