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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향이 큰듯 사실 배아픈데 좀 소리안나게 볼일보려고 노력하면 그것도 체력소몬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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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고대 경희대 시립대 홍대 빼고 다 가능하다고 알고있는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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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om/shorts/luy7wTqY2ZU?si=55ru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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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학원가 뒤집어놨던 마약음료…중국인 공급책 1년만에 검거 2
서울 대치동 일대에서 집중력 강화 음료로 속인 마약 음료에 사용된 필로폰을 국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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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지옥이었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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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불국사처럼 조율 한번 해주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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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하면 진짜 5
예뻐지고 잘생겨짐? 호르몬 영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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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owl모고+브릿지 아카이브라고 봐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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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의치한 가서 페이닥터 오래 할 생각 있는 사람 있음? 내가 해줄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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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없애야되나 0
진짜 공부 방해 엄청되네 일어나자마자 활자부터 읽는 습관 들여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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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라 그런걸까 4덮이라 그런건가 엄청 많이들 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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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좆반고 평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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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부분이 진짜 단 한개도 없고 쌤들이 나눠주신 프린트에도 통사 2단원 제외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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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볼 한잔 1
딸기 하이볼 맛도리임 다시 공부하러 들어가요 ㄹㅇ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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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빠 죽여줘" 살인청부한 16세女…돈만 챙긴 20세男 1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부모를 살해해 달라고 의뢰한 10대 여학생에게 돈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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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보고 수능판 새로 들어온 대다수애들은 진즉 경쟁상대로 생각 안하고 있었음 보치는 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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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이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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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제 난이도 0
문해전s1 드릴25 이해원s1 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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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0
지금 독서 문학 기출 풀고있는데,,,, 수특은 아직 안 보고 있습니다.. 혹시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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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은 저도 모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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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어딘가 범상치 않은 기운"…성균관대 나타난 새 정체 3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에서 천연기념물 소쩍새가 발견됐다. 19일 서울 혜화경찰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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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극극 P인데 0
플래너 받을 때마다 안 쓰고 쟁여놔서 그런지, 플래너 부자가 되어버림..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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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것 -2024 서바 생1 25회 47 (20번 빛의세기 관련 문제인데 검은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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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거 덕코인 토토라도 안 열어주나..? ㅋㅋ 무조건 딸 자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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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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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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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되면서 다들 술을 같이 마시자고 하니까 이게 참,, 술 진짜 개노맛에 다음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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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명 한대놓고서 윤석열 왤케 하남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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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가 미래다 2
당연히 예측성공 하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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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방 받은약인데 어떤 약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ㅜ Adhd인줄 알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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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수없이 흔들릴 너에게. 멘탈이 실력과 직결된다는 것은 6평 직후부터 점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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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 어제 샀는데 난이도 막 엄청 어렵지는 않네여 진짜 쉬운 4점보다 쉬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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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안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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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아이디어에도 개념이 잘 설명되어 있어서 반수 시작하면서 개념 다시 살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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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군기잡는 년들은 저능아인걸 티내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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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해전 s1 2
이거 입문n제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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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물러선 정부 "내년 의대 신입생 자율모집 허용" 3
정부가 의대 증원 규모를 두고 한 발짝 물러섰다. 하지만 의료계는 이에 대해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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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50초 통일 숏츠(shorts) 영화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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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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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ERICA "안녕하세요" 서울 편 참여 학교 모집합니다. 0
안녕하십니까? 한양대학교 ERICA 홍보대사 사랑한대 19기입니다!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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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전달하는 것의 한계를 느끼며 영상으로 전달하려고 합니다.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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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양심에 손을 얹고 생각해서 제약회사를 목표로 약대 간 사람 거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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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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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10만대 도난당해도 '쉬쉬'...왜? 0
애플이 멀쩡한 아이폰을 돈을 지급하고 폐기하려 한 사실이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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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 현장자료라 써져있는거랑 박선X최정은 이라고 써져있는 어싸 서로 다른건가요? 어그로는 미안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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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 이랑 k2 값이 아무리 생각해도 정답지랑 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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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단체방 누가 읽씹했는지 체크하려고 공지 올라오는 말풍선 모두 체크 해야했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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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팔을 좀 크게 다쳤어요 근데 날씨가 더워서 반팔을 입다보면 그 상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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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윤 현돌 질문 0
이지영 출눈 듣고(복테 x) 현돌 주제별 기출+6평, 9평 분석서 풀려고 하는데...
오르비연예인 미스스스스님이 글을 안쓰셔서 상처받아서 탈릅한줄알고 걱정햇서요
살짝 생각은 있었지만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 많으니까...!
지금 잘까요 말까요 (10시 수강신청)
지금 당장 폰 던져두고 누우세요!!! 더 늦으면 내일 피곤해요
시적어보신적있나요?
가끔 머리속으로 일시적으로만!
그거를 메모장키고 후루룹 적어보세요 !! 생각보다 어렵긴하지만 나중에 봤을때 보람있어요
잠이 안와요ㅠㅠ
핸드폰를 내려둔 뒤 세수 한 번 하시고 따뜻한 거 하나 마시면 약간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커피 빼고!!!)
과거에 대한 집착.. 어찌해야할까요? 뭔가 미래로 가야하는건 아는데 힘든일 있으면 자꾸 과거를 탓해요 ㅠ ㅠ
사람이니 자연스러운 거죠 ㅜ 과거를 생각하고 탓해도 되는데, 그 과정에서 뭔가 배워서 나아지는데 써보고자 조금만 더 노력해주세요!!
매일 같은 시간에 자는 법이 궁금해요 아무리 다짐해도 보상심리로인해서 밤만 되면 해이해지는..
1. 활동량을 늘려 밤에 피곤해질 수밖에 없도록 하기
2. 밤에 핸드폰 보지 말기
3. 카페인 최대한 줄이기
저는 이 정도에서 도움 많이 받았어요
선생님이 생각하는
자신이 이뤄낸것은 뭐가있나요
하고 싶었던 일을 하기 위해서 실력과 경력을 쌓고, 그 실력으로 안정적인 직장 여러 곳에서 일하며 비교적 이른 나이부터 여유있게 살 수 있게 된 것...? 정도인 것 같아요
멋있는 삶이에요
일어나자마자 오길 잘했네요 ㅎㅅㅎ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꿈 꾸세요!!
커피를 피곤할때 마시면 안되는걸까요
저는 피곤할때 마시면 피곤함이 배가 되더라구요
졸린데 마시는건 괜찮은데 피곤할때 마시면 계속 졸아요
어떤 성분이든 마시는 시점으로부터 효과가 발현되기까진 시차가 있으니까 ㅜ 저도 그래서 피곤할 때 카페인 마셨다가 잠든 적이 많아요. 그래서 뭔가 무리를 해야 할 것 같을 때 '미리' 마시는 걸 추천하고 있어요 저는
피곤할 때 마시면 뭔가 머리가 깨질듯이 아프다가 피곤함이 배가돼서 자더라구요
이거 6시에 자고 커피마셨던 7모랑 똑같아요,,
맞아요 그럴 때 본 실력도 안 나와서 많이 답답하실 거예요 ㅜ 무슨 일이 있든 일찍 자는 게 가장 좋고, 마시더라도 최대한 약하게 미리!
수학... 국어... 과탐...
다 불확실하고 (특히 수학 잘 못 해서...)
수시도1차가 붙을지말지 걱정이크네요
이럴때 어떻게 하셨나요? 불안할 때요
교육청이나 수완 등 쉬운 실모를 풀며 자존감을 올리거나, 일시적인 도피(달달한 음료수, 낮잠 등)로 불안감 지워냈던 것 같은데... 잠은 추천하지 않아요 ㅎㅎㅎ 후회가 살짝씩 크게 되더라고요
00년생 이후에요 ^-^
헉 저랑 나이차이 엄청많이날줄알았는데
그쵸 업무용&상담용 말투 때문에 90년대생으로 많이들 생각하시는 듯 해요 ㅠㅡㅠ
말투에서 믿음을 주고있는것 같아서요
전공 공부는 할만 하신가요 ?
변태
공부를 시작하는법을 알러주세요
안 한지 오래되서 시작을 못하겠어요
가볍게 실력체크용으로 수능이나 모평 한 번 풀고 약점 분석하는 것부터 체크해주세요...!
선생님은 그럼 대학생이시면서 수학 문제 출제? 그런 일 하시는건가요??
아하 그래서 계속 수능판에 계신거였군요! 저는 서울대생이신데 수학이랑 과학 관련 글을 계속 올리셔서 '서울대생이 반수를 한다고..?' << 라고 생각했네요 ㅎㅋㅋ
아무래도 흐름 놓치면 정말 따라가기 어려운 판이니까요 ㅎㅅㅎ 반수로 오해 많이 받아서 괜찮아요!! 최종 목표도 교육 쪽이기도 하고, 정말 제 소신 따라 온 곳이어서 천재지변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학교나 과를 옮기진 않을 것 같아요
수교과(수학과)랑 화학생명분야 중 어느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할지 너무 고민입니다ㅠㅠ
현 고3이고 거의 마무리되었지만 수상실적선택이랑 진로 보고서때문에 아직 고민중이에요ㅠㅠ
고2때부터 화학 생명 분야로 맞춰오기는 했는데, 요즘 들어 수학이 너무 재미있어서 수학쪽도 희망하게 되었어요!
문제는,,,,
객관적으로 제가 수학적 머리가 뛰어나지는 않기 때문에 수학 쪽을 전공했을 때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을 지 모르겠다는 점이에요...
화학 생명 분야를 택하면 어느 정도 앞길이 예상이 되는데, 수학을 택했을 때 앞길이 예상이 안 가요ㅠㅠㅠ
수학 분야를 택하면 지금으로써는 행복하겠지만 나중에 걱정이 늘 것 같은데,
화학 생명 분야를 택하면 수학을 안 선택한 것을 많이 후회할 것 같네요...
으아아악 생기부에 넣을 상 고민하다 이렇게까지 와버렸네요ㅠㅠㅠ
살짝 하소연해 봤습니다!
수학과가 생각보다 갈 수 있는 진로가 많다고 들었어요! 금융 쪽으로 빠지게 될 수도 있고, 다른 분야로 나아가기도 쉽다고 들었네요 ㅎㅅㅎ 그런데 일단 대학 쪽에서 연구로 접근하는..? 그런 수학을 미리 겪어보고 시작해보시는 게 나을 것 같아서, 일단 화학/생명 쪽 진학한 다음 수학 배워보며 복전or부전 신청해도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조언 바탕으로 꼭 후회없는 선택을 해 보겠습니다!
또 도움 필요하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실전에서 문제실수나 계산실수 안하는법이요
어디어디서 실수하나 다 조합해봤는데 딱 실수 많이 나오는 부분이 정해져있는게 아니라 그냥 아주 다양하게 문제의 별의ㅕㄹ 부분에서 잘못읽는 실수가 나오더라구요ㅠ
계산실수도 수학에선 잊을만하면 나오고 (이것도 기초 사칙연산쪽 등등 다양하게 나옴)
이건 파이널 기간 때 자연스럽게 다져질 요소들이에요!! 개개인마다 실수하는 포인트가 다른데, 일단 제가 줄였던 방법은
1. 글씨 크기를 줄이고 줄을 맞춰 써서, 공간을 최대한 여유 있게 활용하고 실수를 찾아낼 수 있게 하기
2. 컨디션 최상으로 유지하는 연습
3. 쉬운 문제 빠르게 갈아버려서 천천히 정확히 풀 수 있도록 하기
이정도가 가장 도움됐던 것 같아요
그건 하반기 실모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 수열에서 등차or등비중항 쓰거나, 대칭성으로 항 몇개 지우고 시작하는 적분 등 약간의 스킬로 정확성과 속도를 모두 올릴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