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쟁이가쏘아올린작은공<-암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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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암울한 소설은 지문 읽다가 종종 감정이입되는 겅우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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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자살..
달나라로
현대소설은 눈물흘리며 이입하면 무조건 틀리는 매직
작수에 저런 암울지문 있었었나? 기억안나서...
기출풀면서요
작수는 읽으면서 주인공 허세부리는게 웃기기까지했던
ㅋㅋㅋㅋ
작수 문학 지문 뭐있었는지 기억안나네 ㅋㅋ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가 현대소설이었고
현대시 세트에서 사실 뇌절온듯요
전 갠적으로 비오는 집...? 그 이름 뭐였지
남매랑 친구 이야기였는데 너무 암울했음
아 그것도 진짜 우울하죠...
그 동욱 나오고 여동생 그림 그리다가 창녀로 팔리고
ㅇㅇ 그거 마즘
마지막에 아 ㅈㅅ 편지 찢어졌음 ㄹㅇㅋㅋ 여기서 진짜 환장하는줄...
애들이 편지를 찢어서 어쩔 수 없이 버렸다고 했던가요 주인이?
맞아요 ㅋㅋ
넹 거기서 뒷목잡음
ㄹㅇ 이거 쓴 작자 한대 맞아야함
비오는날 분위기 진짜 어두움
딱 70년대 빨갱이 작가가 썼을 것 같음 감성 이걸 2010년대에도 국어 지문으로 나오는게 미친거지
올해 불모지랑 잉여인간도 그렇고 ,, 현대산문특ㅠㅠ
영희가 부동산업자한테 놀아나는게 ㄹㅇ 딥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