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를 보고싶은 제가 어린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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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때는 당연히 나는 아직 어리다고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스무살이 되고 나니 조금 혼란스럽네요
어머니랑 떨어져서 살고 있고 재수중에 종종 시간 내서
얼굴 보고 그랬었는데
힘들때마다 그냥 엄마한테 털어놓고 싶고 매주 엄마가 보고 싶고 그렇네요 나이랑 상관 없이 당연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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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수학하고 울엇어
당연한 감정입니다
보고싶으면 보러가세요!!!
시간을 꼭 내서라도
맘같아선 그러고 싶은데 아버지가 불편해하셔서.. 참
정상입니다
그렇겠죠..?
부모님들도 부모님들 보고 싶어하실 때 있어요
그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