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제지문냠냠 · 1159697 · 22/08/12 15:07 · MS 2022 (수정됨)

    취업'만' 할 생각을 하는게 문제라고 봅니다

  • 수영이를 좋아해요 · 1156853 · 22/08/12 15:15 · MS 2022

    경영자체가취업생각하고가는곳아니에요?? 경영안다녀서잘모르긴함

  • 경제지문냠냠 · 1159697 · 22/08/12 17:56 · MS 2022

    취업 말고도 사업을 하든지 길은 많이 열려있는데 취업만 보고 문과 현실~ 이러는게 좀 안타까워서요.

  • 넌지시 · 402462 · 22/08/14 20:54 · MS 2012

    저기선 한국 의사도 까임. 미국 cs 대졸자 연봉 >>> 한국 전문의 연봉이라면서 의사 ㅈㄴ깜

  • 경제지문냠냠 · 1159697 · 22/08/14 21:35 · MS 2022

    ㅋㅋㅋㅋ

  • 수영이를 좋아해요 · 1156853 · 22/08/12 15:15 · MS 2022

    설경의현실이아니라좃선현실이지

  • SheepBigBear · 1089591 · 22/08/12 15:23 · MS 2021

    와 한인유학생들은 jp모건, 시티은행 등 ㄹㅇ 금융 천상계 그냥 가네...
    설경 내가 걱정할 처지는 전혀 아니지만 그래도 문과 탑인데 왜 이러지

  • 정시샌드백 · 1141883 · 22/08/12 15:24 · MS 2022

    저 어디어디 나와서 어디갔다 이런거는 어디서보나요

  • Noir · 356906 · 22/08/12 15:25 · MS 2010 (수정됨)

    반에서 SPK+KY+메디컬 대략 5~7명 정도 보냈던 고등학교 출신 30대인데
    SKY 친구들, 특히 그 중에서도 문과 상경계 친구들은 상방 하방이 다 뚫려있어서 뭐라 아웃풋을 딱 정의 내리기를 참 어렵더군요. 이과 친구들은 비슷비슷한거같고요.
    상방으로 정말 잘 풀린 친구들은 외국으로 취업하거나 대형로펌 사업성공한 친구들
    하방으로는 학점관리 안되고 고시낭인으로 살다가 중견간 친구들도 있구요
    그래도 경험적으로 자산규모 기준 대기업~준대기업의 샐러리맨이 거의 가장 많은거 같긴해요. 우리나라 기업들이 연봉이 참 짠것도 팩트죠

  • 내사랑강아지 · 1072376 · 22/08/12 15:29 · MS 2021

    수학을 피하는 자는 후에 타격이 크네...

  • JVG1213 · 1122350 · 22/08/12 15:34 · MS 2022

    애초에 문과는 취업을 생각 안하고 들어가지 않나요..?
    취업 생각하면 무조건 이과임..

  • #FFB69F · 938700 · 22/08/12 16:05 · MS 2019

    2주전에 똑같은 글 써놓고 또 올리는건 무슨 의도일까 ㅎㅎ

  • epflek · 1082058 · 22/08/14 17:49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sssywa · 928449 · 22/10/12 04:11 · MS 2019

    vip자산운용이나 블랙락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거 보면 경영쪽 커리어를 아예 모르는 분이 그냥 비방하려고 쓴 거네요… ㅋㅋㅋㅋ 그냥 귀여워보여요^^

  • 다리우스 · 1080131 · 22/10/31 12:29 · MS 2021 (수정됨)

    블랙락에 대해서 모른다는 말은 없는데? 블랙락 거쳐서 쿼드자산운용이라는 중소기업 재직중이라고 써있구만.

    글도 제대로 못읽고 난독증 현상 나타나는거보면 님이 더 귀여워보임.

    그리고 vip자산운용은 다들 모르지않나? 좆소기업아님?ㅋㅋ 검색해봐도 뭐 안나오는데?
    aum이 뭔지는 아심?ㅋㅋ

  • 용이33 · 813727 · 22/11/21 21:02 · MS 2018

    서울대에 대한 자격지심이 있으신 것 같네요.

    특정 성격을 가지는 특정한 갤러리에서 비슷한 주제의 게시물을 가져와서, 의견을 묻는 것처럼 게시글을 올리지만 의도하고자 하는 바는 본인께서 믿으시는 바를 남들에게 선동하기 위함이라 생각됩니다.

    생각처럼 선동이 잘 안 되면 급발진하셔서 비꼬는 듯한 말투를 내뱉는 것을 보니, 원래 가지고 계신 생각은 말 안 해도 노골적으로 드러납니다.

    개인적으로는 안타깝습니다. 자격지심을 가지고 계시면 본인의 현실을 높여 해결하는 방법을 하는 것이 어떤가 싶습니다. 눈을 가리고 보고싶은 것만 보려고 한다고 해서 태양을 한 손으로 가릴 수 없는 것처럼, 해결이 되지는 않을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