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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4
물2를버리지말아주세요제발
간쓸개 풀까요 그릿 풀까요
연계 공부 하나도 안 함
국어 하루에 한 4지문 품
간쓸개나 그렛 뭐할지 고민하다기보단
금전적으로 부담이 안된다면 마음이 가는걸 선택하는걸 추천드려요 솔직히 기출 이후는 능력을 갈고닦는거라 생각해서
6모 2등급 고3입니다.. 인강 전형태 세미파이널 + 강민철 우기분 방학동안 들어봤는데 체화도 잘 안되는거같고 제 방식대로 푸는게 더 잘풀리는거같은데 굳이 인강 스킬을 체화하거나 그럴 필요는 없겠죠? 특히 독서에선 정말 아무것도 얻은게 없다고 생각해서요.. 하던 대로 꾸준히 감 유지하는게 좋을까요?
수능 목표는 백분위 94이상 .. 높은 2등급 이상 받고 싶습니다
분명히 우기분에서 얻어갈 것은 있을거에요
본인도 지금 방법에서 조금 더 나아지면 좋겠어서
걍의를 수걍하는게 아닐까 싶네오
체화가 힘들더라도
취사선택해서 얻어갈것은 얻어가려고 하시면 좋겠어요
독서 기출분석을 문제를 풀고 오답하는거로 하고있는데 제대로 하고있는게맞나요..?
찜찜하다면 본인 무의식중에 걸리는 부분이 있을거에요
지금 지문을 읽는 태도다 올바른지
푸는 태도가 올바른지 한번 스스로 점검해보세요
감사합니다☺️
국어 고정 1입니다
EBS 연계 지문을 볼 때, 현대시에서만 틀립니다.
아는 지문이라고 나대다가 표현상 특징 이런 걸 틀려먹는데,
그냥 풀면서 씹어먹듯이 뜯어보는 것만이 방법일까요?
표현상 특징은 문학개념어와 사용양상을 기출을 통해서 한번 학습하시고 그 선을 잡아가시는걸 추천드려요
어디까지 이걸 맞다고 할지
작수랑 올해 6평 모두 현장에서 문학 만점이었고, 기출은 10회독 이상해서 표현상 특징을 정말 모르는 상태는 아니고요. 그냥 진짜 EBS 아는 현대시 나오면 휘리릭 빠르게 넘겨 읽어버려요. 천천히 읽는 것 외엔 방법이 없으려나요.
그렇다면 천천히 내용일치를 꼼꼼하게 파악하려고 하는 수밖에 없겠네요
본인이 표현상의 특징에거 틀린다는 걸 인자하고 있으니 이를 조금더 예민하게 반응하는게 최선인것 같아용
국어 1~2진동입니다..
독서에서 잘읽히는날에는 ㅈㄴ잘푸는데 이상하게 글이튕기는날이면 점수가 떨어져요...
강민철 풀커리타고있고 솔직히 체화가 된지 잘 모르겠습니다 ..
독서강의는 별로인걸까요? 고정1이되고싶습니다
글이 튕기는 날이 있다면
아마 컨디션과 직결된 문제일 가능성이 큰데,
만약 그런상황이 다가온다면
자연스럽게 평소처럼 읽으신다면
대처가 힘들거에오
그런 때에는 조금은 어색하고 작위적이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의식적으로 붙여읽으면서 정보를 잡아가는 연습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누구나 긴장을 하면 평소 읽는 습관대로 읽기 어려워용
문학을 특히 너무 많이 틀리는데… 고전산문을 읽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거부터 문제인거같아요..빨리 읽는 방법이없을까요?…
혹시 문학 추천하는 강의가 있나용?..
문학강좌 추천은 어려운데… 김상훈 좋다고 하니
맛보기 강좌 들어보시고 결정하시면 좋을것 같아용
과외 수업에서는 뭘 가르치려고 노력하시나요 ?
제대로 읽고 판단하는 법이오
정확하게는 틀린근거 잡아내기
문학 훈도듣고 있는데 공부 어떻게 하셨나요
저는 세가지 측면에서 공부했어요
1. 개념어 <-> 선지 자유자재로 왔다갔다
2. 허용가능성
3. 틀만들기
질문 받아요 (답해준다곤 안함)
*봄밤존버*